OBS경인TV: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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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하산 인사 및 역외 재송신 ===
* 주철환 전 사장의 사임 후 공모 형식으로 진행된 신임 사장 인선에서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현 대통령의 방송 특보를 역임한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이 선임되자 이에 대해 노조와 야권, 시민단체에서 "낙하산 사장을 통한 방송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OBS 노동조합 측은 차용규 신임 사장의 취임을 반대하여 노조 집행부가 단식투쟁에 들어가고, 2009년 2월 16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공식 취임식을 무산시키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부 측은 "차 사장은 정상적인 공모절차에 의해 선임되었으므로 "낙하산 인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곤란하다"(2009년 2월 13일 신재민 문광부 2차관 발언)는 의견을 밝혔다.
* 결국 방통위는 2009년 [[11월 18일]]에 전체회의를 열어 기존 승인받은 티브로드 강서방송, HCN(서초방송), CJ헬로비전(양천방송), GS 강남방송, 큐릭스 종로중구방송 등 13개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SO)의 OBS 역외 재송신 재승인 여부를 2010년 2월 18일 이전까지 결정키로 했다. 방통위는 이들 13개 SO에 대해 재승인 심사의사를 통보하고 [[2010년]] 2월 18일까지 지상파 방송의 역외 재송신 정책방안을 전체회의에 상정,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방통위 전신인 옛 방송위원회는 2008년 2월 19일에 서울 지역 13개 SO에 대한 OBS 역외 재송신을 승인하고 기간을 2년으로 한정했다. 재승인이 만료되는 2010년 2월 19일 이전에 방통위가 재송인 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경우 3년간 자동 연장된다.<ref>{{뉴스 인용
|제목 = 방통위, OBS 역외 재전송 재승인 심의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