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두 판 사이의 차이

[[2008년]] [[10월 18일]] 서울패션위크 '09 S/S 김서룡 디자이너의 김서룡 옴므 쇼가 김우빈의 정식 패션쇼 데뷔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반항아 박흥수역 김우빈 “작품 끝나니 기분 좋은 꿈 같아”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543170|출판사 = 국민일보|저자 = 박지훈|쪽 = |날짜 = 2013-02-14|확인날짜 = 2014-10-18}}</ref> 서울로 상경한 이후에는 부모에게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서빙을 비롯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며 모델 활동을 병행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우빈 생활고 고백 "장미관과 사우나서 물배 채우며 생활했다" |url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4233|출판사 = 경인일보|저자 = 조성필|쪽 = |날짜 = 2013-04-03|확인날짜 = 2014-10-21}}</ref><ref>{{뉴스 인용 |제목 = 김우빈, 꿈 향한 뚝심 ‘학교2013’으로 빛나다 |url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61053988467023002|출판사 = 티브이데일리|저자 = 박진영|쪽 = |날짜 = 2013-02-17|확인날짜 = 2014-10-21}}</ref> 2009년 3월 잡지 〈맥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잡지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보그걸〉,〈엘르걸〉,〈멘즈헬스〉등에서 패션모델로 활약했다. 김우빈은 2008년 서울패션위크 '09 S/S부터 2013년 서울패션위크 '13 F/W시즌까지 전 시즌에 모델로 섰으며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도 모델활동을 병행했다.<ref name = snapp>{{뉴스 인용 |제목 = 모델 그리고 배우, 그 경계에 선 김우빈과의 인터뷰 |url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6621|출판사 = 패션웹진Snapp|저자 = 박지애|쪽 = |날짜 = 2013-04-04|확인날짜 = 2014-10-18}}</ref> 강동준 디자이너의 디그낙 컬렉션, 김서룡 디자이너의 김서룡 옴므, 정두영 디자이너의 반하트 디 알바자, 송혜명 디자이너의 도미닉스웨이 컬렉션 등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펼쳤다. 강동준 디자이너는 모델로서 연출력이 뛰어난 모델로 김우빈을 꼽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 패션피플 릴레이인터뷰 김우빈 “배우, 모델…꼭 고르라면…”|url = http://www.news2day.co.kr/n_news/news/view.html?no=25633|출판사 = 뉴스투데이|저자 = 윤한슬|쪽 = |날짜 = 2013/-04/-16|확인날짜 = 2014-10-18}}</ref> 김우빈은 189cm의 큰 키, 구조적인 얼굴과 위압감이 느껴지는 이미지로 모델계에서 각광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우빈 “뭘 또 이렇게 옷도 잘 입어, 완전 설레게” |url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311212059023&mode=sub_view|출판사 = 비엔티뉴스|저자 = |쪽 = |날짜 = 2013-11-22|확인날짜 = 2014-10-18}}</ref> 모델 활동에 대하여 2013년 《[[상속자들]]》종영 후 인터뷰 중“모델은 나에게 감사한 직업이다. 모델을 하면서 연기도 하고 싶다. 모델 일을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 ”고 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우빈 “은상이와 못 이룬 사랑, 다른 작품서 보여주겠다”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73087|출판사 = 일간스포츠|저자 = |쪽 = |날짜 = 2013-12-18|확인날짜 = 2014-10-2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