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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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사회학자]] [[장 지글러]](Jean Jiegler)는 빈곤의 원인을 전쟁, 낙후된 기술, 등 국가적 요인과 외채와 [[다국적 자본]]의 노동력 착취 등 경제적 요인으로 보았다.<ref>《탐욕의 시대》,《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 씀/이영란 옮김/갈라파고스 刊 </ref>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은 빈곤의 원인은 생산의 부족이 아닌 잘못된 분배에 원인이 있다고 보고 정부가 개입해서 자원을 분배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가 성장해도 빈곤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실업과 불평등 같은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f name="min">{{서적 인용 |저자=민경국 |날짜=2014.2.-02-14 |제목=경제사상사 |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6wflAgAAQBAJ&pg=PT471&dq=%EA%B2%BD%EC%A0%9C%EC%82%AC%EC%83%81%EC%82%AC&hl=ko&sa=X&ved=0ahUKEwiZ67bplObQAhWEi5QKHfH_CBEQ6AEIGjAA#v=onepage&q=%EA%B2%BD%EC%A0%9C%EC%82%AC%EC%83%81%EC%82%AC&f=false |위치= |출판사=21세기북스 |쪽=230 |isbn=8950954427 |확인날짜= }}</ref> 반면 소득이 낮은 가구의 시간선호가 소득이 높은 가구보다 높다는 이유에서 빈곤을 빈곤층의 높은 [[시간선호율]]의 문제로 보기도 한다.<ref>{{저널 인용 |성1=Emily C |이름1=Lawrance |성2= |이름2= |날짜= |제목=Poverty and the Rate of Time Preference: Evidence from Panel Data |url=https://www.jstor.org/stable/2937712 |저널=Journal of Political Economy |출판사=[[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권=99 |호=1 |doi= |확인날짜= }}</ref>
 
==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