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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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기소가 되지 않았고 기소해도 무죄가 될 가능성이 커서 무죄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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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겨레신문]]에서 그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신문에 기고해도 되겠는가를 물었을 때 그는 흔쾌히 승낙하였다. 그는 “군 인권을 위해서, 군대에 아들을 보낸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서, 온갖 열악한 여건 속에서 아무런 거부권도 없이 최저임금도 못 받으며 2년을 보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써주셨으면 해요!<ref name="butaosamu"/>”라고 밝혔다.
 
그는 난민이 되지 못한다면 이의신청을 하고, 그도 안 되면 다른 나라로 가거나 어디 숲 속에라도 들어가 살 생각이었다 한다<ref name="hangkuy"/>.
 
== 평가와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