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의 행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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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힌두의 황도대는 [[중국 황도대]]의 열두 별자리처럼, 어조, 강조, 소재, 그리고 별자리의 [[적경]]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열두 개의 유사한 [[전형]]이 서로 상응한다. 그러나, 중국 점성술이 오원소(쇠, 물, 나무, 불, 땅)를 기반으로 하는데 반하여, 서양과 힌두의 점성술은 4원소(불, 땅, 공기, 물)를 기반으로 한다. 중국의 행성의 요소 개념은 분명히 화성([[불 (고대 원소)|불]]), 토성([[흙 (고대 원소)|흙]]), 목성([[나무 (고대 원소)|나무]])의 경우에서 서양과 힌두의 대응 부분과 상관있다.{{출처|날짜=2013-01-21}} 중국의 [[물 (고대 원소)|물]]과 수성의 결합은 서양 점성술과는 맞지 않지만, 이 결합은 서양의 지성과 이유 그리고 의사소통과 같은 서양의 사고에서 "변덕스러운(mercurial)"의 낱말을 만드는 등 많은 물의 주제를 공유한다.{{출처|날짜=2013-01-21}}
 
중국의 금성과 [[쇠 (고대 원소)|쇠]](금속)의 결합은 먼저 서양의 사랑과 낭만의 개념과 본질적인 차이가 나타난다.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그녀는 사랑과 전쟁 모두의 여신인 이슈타르와 동등하다. 중국의 쇠의 전형은 그들의 방식으로 굳어져, 고집 세고, 단호하며, 무뚝뚝하다. 그러나 금성의 서양 원소는 논리적이며 낙관적인 공기이다. 또한 쇠는 세련됐고, 삶에서 좋은 것들을 즐긴다. 서양 점성술에서, 금성은 세련되고, 논리적이며, 낭만적인 [[천칭자리 (점성술)|천칭자리]]와 관능적이며 고집센 [[황소자리 (점성술)|황소자리]] 모두를 다스린다. 게다가, 어떤 자료들은 노르웨이 신화에서 금성이 금(금속) 원소와 관련된 프레이야에 부합되는 데서 금과 연관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어떤 서양 점성가들은 서양의 체계에서 쇠는 공기와 같고, 베다 점성술에서 토성은 공기와 결부된다고 논하며 쇠는 토성의 성질과 더 연관된다고 믿는다.<ref>{{웹 인용 |url=http://www.holisticwebworks.com/traditional_chinese_medicine/yin_and_yang_and_the_five_element_theory.html |제목={title} |확인날짜=2013년 01월1월 21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01123113552/http://holisticwebworks.com/traditional_chinese_medicine/yin_and_yang_and_the_five_element_theory.html |보존날짜=2010년 11월 23일 |깨진링크=예 }}</ref><ref>http://www.findyourfate.com/indianastro/grahas.htm</ref>
 
중국의 5 원소의 주기는 서양의 4 주기와는 완전히 다르게 운용된다. 원소들 간의 불일치는 중국의 점성술로 잠겨진 그것들의 [[풍수]]에 의하여 명확화 될 수 있다. 풍수 나침반에서 오원소와 가시적인 다섯 행성은 북쪽으로 수성=물, 동쪽으로 목성=나무, 남쪽으로 화성=불, 서쪽으로 금성=쇠, 중앙에 토성(지구) 이렇게 기본 방향들과 중심점에 위치한다.{{출처|날짜=2013-01-21}} 또한 이것은 양쪽의 모든 전통에서 금성이 서쪽을 다스리는 한 서양의 공기는 쇠와 가장 잘 부합됨을 시사한다. 중국 철학에서의 나무는 서양의 불의 원소에서 발견되는 특징들을 묘사한다.{{출처|날짜=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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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점성술의 소행성|점성술의 켄타우로스}}
 
왜행성 [[세레스 (왜행성)|세레스]] 뿐만 아니라, [[2 팔라스|팔라스]]([[파일:Pallas symbol.svg|22px]])와 [[4 베스타|베스타]]([[파일:Vesta symbol.svg|22px]])와 같은 어떤 [[소행성]]들은 쌍안경으로도(베스타는 육안으로도) 관찰이 용하지만, 이것들은 행성으로 인정되지 않았는데, 아마도 19세기 초까지는 주목되지 않았다.{{출처|날짜=2013-01-21}} 19세기 초에, [[세레스 (왜행성)|세레스]]와 [[3 유노|유노]]([[파일:Juno symbol.svg|22px]]) 그리고 앞에서 말한 다른 두개의 소행성이 잠시 행성으로 여겨졌다. 소행성은 2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천문학자들과 점성가들 모두에게 알려져 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종 점성가들에게는 무시된다. 일부 점성가들이 뽑은 소행성들이 있는 차트들의 전통은 이 소행성들에서 비롯되었다. 1970년대의 [[2060 키론|키론]]([[파일:Chiron symbol.svg|22px]])의 발견 이래, 천군학자들이 새로운 "행성"을 [[센타우루스 소행성군|센타우루스군]](혜성과 소행성 사이의 중간적 객체 종류)으로 여기고 있음에도, 어떤 점성가들은 이것을 포함시켜오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www.astrology-numerology.com/chiron.html |제목={title} |확인날짜=2013년 01월1월 21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01119141800/http://astrology-numerology.com/chiron.html |보존날짜=2010년 11월 19일 |깨진링크=예 }}</ref>
 
21세기에, [[90377 세드나|세드나]]와 [[50000 콰오아|콰오아]], [[하우메아 (왜행성)|하우메아]] 그리고 [[에리스 (왜행성)|에리스]]를 포함하여 몇 개의 새로운 행성크기의 천체가 발견되어오고 있지만, 몇몇의 더 전위적인 집단들이 그것들을 점성술에 합류시키려 해오고 있다하더라도 예언의 본류로는 합류되지 않았다.<ref>[http://www.thegreenduck.com/ka/NewPlanets/index.shtml Karmastrology.com: New Planets]</ref><ref>[http://www.astrotransits.blogspot.com AstroTransits.blogspot.com New dwarf planets in Astrology (Sedna, Eris, Haumea, Quaoar, Makemake, 2002 TC302, Orcus, and others]</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