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두 판 사이의 차이

이후 금융・리스크 부문에 속했던 법인 서비스 부문(IR사업 등)은 2012년 12월 나스닥OMX에 현금 3억9천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뉴스 편집 부문도 매각설이 부상했지만, 톰슨로이터 간부는 이를 부인했다.<ref>{{웹 인용 |url=http://www.thebaron.info/news/files/ff65a6ff1fda68b6a79d8dd745a98b87-797.php |제목=2013년 1월 23일자 'THE BARON' 기사 |확인날짜=2016년 11월 20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0127021528/http://www.thebaron.info/news/files/ff65a6ff1fda68b6a79d8dd745a98b87-797.php |보존날짜=2013년 01월1월 27일 |깨진링크=예 }}</ref> 2016년 10월에는 지적재산・과학 사업을 사모펀드 오넥스와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티 아시아에 매각했다. 오넥스와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티 아시아는 이를 바탕으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라는 독립 기업을 세웠다.<ref>[[연합인포맥스]] 2016년 10월 4일자,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69]</ref><ref>[[아주경제]] 2016년 10월 4일자, [http://www.ajunews.com/view/20161004164207417]</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