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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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세계 ==
1990년 펴낸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과 1993년에 낸 《자본주의의 약속》에서 함민복은 의사소통이 막힌 현실, 물질과 욕망에 떠밀리는 개인의 소외 문제를 다룬 데 이어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1999년)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대상들을 따뜻하고 진솔한 언어로 끌어안는다. 이 경향은 《말랑말랑한 힘》(2005년)과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2013년)까지 이어진다.<ref>{{뉴스 인용|성1=백|이름1=가흠|제목=[백(白)형제의 문인보](20) 시인 함민복|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60100&artid=201408222116535|날짜=2014-808-22|확인날짜=2017-08-31|출판사=경향신문}}</ref>
 
==분야별 작품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