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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멕시코 표}}
'''멕시코'''({{llang|es|México / Méjico|메히코}}<ref>‘멕시코’의 철자와 발음에 대한 내용은 [[#멕시코의 이름]]에 있다</ref>, {{문화어|메히꼬}}, <small>[[외국어의 한글 표기|음차]]</small>: 묵서가(墨西哥)) 또는 '''멕시코 합중국'''({{llang|es|Estados Unidos Mexicanos|에스따도스 우니도스 메히까노스}} {{소리|Es-Estados Unidos Mexicanos.ogg}})은 [[아메리카]]<ref>지리적으로는 [[중앙아메리카]], 문화적으로는 [[라틴아메리카]],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 따르면 [[북아메리카]]로 간주된다.</ref>에 있는 나라이다. 수도는 [[멕시코시티]]이며 2016년 인구는 약 1억 2863만 2천 명으로 세계 10위이다.<ref>http://www.worldometers.info/world-population/mexico-population/</ref> 북쪽으로는 [[미국]], 서쪽으로는 [[태평양]], 남쪽으로는 [[과테말라]]와 [[벨리즈]], 동쪽으로 [[카리브 해]]와 접한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는 국민의 88.0%가 유럽인과 원주민 사이의 혼혈이며, 10%가 토착인 또는 원주민(나우아족(Nahua), 마야족(Maya), 사포테카스족(Zapotecas), 믹테카스족(Mixtecas), 토토나카스족(Totonacas), 오토미족(Otomi), 마사우아족(Masaua), 우아스텍스족(Uasteks), 푸레페차족(Purepecha))이다.
== 역사 ==
{{본문|멕시코의 역사}}
[[파일:Reconstruction of Tenochtitlan2006.jpg|thumb섬네일|left왼쪽|250px|아즈텍의 수도 재현 모델 [[테노치티틀란]] (멕시코 시티의 인류학의 국립 박물관).]]
 
[[파일:Piramide de la Luna 072006.jpg|thumb섬네일|left왼쪽|250px|[[테오티우아칸]] 고대 중미의 도시에서 달의 피라미드]]
 
[[파일:Edificio de los Danzantes Monte Albán.JPG|thumb섬네일|left왼쪽|250px|[[몬테알반]] 고대 중미의 도시의 유적.]]
=== 콜럼버스 이전 시대 ===
이 지역은 기원전 2만 년경에 인간이 거주한 흔적이 있으며, 선고전기 중기인 [[기원전 1300년]]경 [[멕시코 만]]을 중심으로 [[올멕 문명]]이 발흥했다. 올멕 문명은 그들의 지배자의 모습을 새긴 것으로 알려진 흑인 인종의 특징을 가진 거대한 석상 두상으로 알려져 있다.
 
선고전 시대의 말기에 멕시코 중앙 고원 [[텍스코코 호수]] 남쪽에 원형의 대형 피라미드로 알려진 [[쿠이쿠일코]](Cuicuilco) 동쪽으로 [[테오티우아칸]]이라는 거대한 도시가 세워졌다. 그 후에도 후기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과 같은 여러 고급 원주민 문명의 거점으로 ​​번영하였다.
 
=== 아즈텍 제국 ===
[[14세기]] 후반, 텍스코코 서쪽에 있던 [[테파넥 족]] 국가의 아스카포찰코(Azcapotzalco)에 [[테조조목]]이라는 지도자가 등장하였다. 그가 이끌던 용병부대였던 아즈텍은 테조조목 사후, [[15세기]] 초반에 [[텍스코코]], [[틀라코판]]과 함께 아즈텍 삼국 동맹을 맺었고, 텍스코코의 이름난 군주였던 [[네살왈코요틀]]의 사후에 비로소 완전한 지도력을 갖추고 주변국을 정복하여 [[아즈텍 호수]] 위에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중심으로 [[아즈텍 제국]]을 형성하였다.
 
=== 스페인 식민지 시대 ===
{{참고|누에바 에스파냐}}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달 이후, [[16세기]] 초 [[1519년]]에 [[스페인]]에서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에 상륙했다. 코르테스가 이끄는 정복자들은 아즈텍의 내분과 전승 신화를 유리하게 이용하여 전투를 벌인 끝에 테노치티틀란을 정복하고, [[1521년]]에 황제 [[쿠아우테목]]을 처형하고 아즈텍 제국을 멸망시켰다. 그후 스페인은 이 땅에 [[누에바 에스파냐]](새로운 스페인)이라는 부왕령을 창설했다. [[페루 부왕령]]과 함께 인디아스 식민지의 중심으로 멸망된 테노치티틀란의 위에 [[멕시코시티]]가 건설되었다. 이후 약 300년간 [[스페인]]의 식민지 시대가 계속되는 동안 스페인어와 [[로마 가톨릭교회|가톨릭교]]가 보급되고, 인디오와 [[스페인]]인 사이에 혼혈이 진행됐으며, 스페인 기원의 봉건적 대토지 소유 제도가 생겨났다.
 
=== 멕시코 독립 전쟁 ===
스페인의 지배는 300년을 이어졌으며, [[18세기]]에 들어서 [[미국 독립 전쟁]]과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등의 영향을 받아 토착 [[크리올]]들 사이에 독립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스페인 본국에서 자유파가 정권을 잡으면서([[리에고 혁명]]), [[1821년]] [[9월 15일]]에 보수파 크리올료를 대표하는 독립 지도자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가 [[멕시코시티]]에 입성하였고, 반자유주의의 입장에서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투르비데가 멕시코 왕으로 추대하고 싶었던 반대파 전 스페인 국왕 [[페르난도 7세]]는 멕시코 입국을 거절하였고, 자신이 황제에 즉위하는 형태로 제1차 멕시코 제국이 건국되었고, 중앙아메리카를 병합했다.
 
=== 잇따른 대외 전쟁 ===
{{참고|텍사스 독립 전쟁|멕시코-미국 전쟁}}
[[파일:Battle of Veracruz.jpg|thumb섬네일|220px|left왼쪽|[[멕시코-미국 전쟁]]을 통해 멕시코는 국토의 절반에 달하는 캘리포니아를 미국에 빼앗겼다]]
독립 이후 혼란은 계속되었고, [[1823년]]에는 황제가 퇴위하고 제국이 붕괴하면서 멕시코 연방 공화국(19세기)이 되었고, 이때에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이 독립했다. 독립 후 내전에 의한 농업 생산력의 저하, 광산의 생산력 저하, ​​[[카우디요]] 등의 군웅 할거로 유통의 혼란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시대가 이어졌다. [[1835년]] [[10월 23일]]부터 [[1846년]] [[8월 22일]]까지는 중앙 집권 국가인 [[멕시코 공화국]]이 있었다.
 
또한 [[코아우일라이테하스 주]]에 미국 이주민의 정착을 인정하였고, [[1835년]]에는 [[앵글로 색슨]] 계 이주민이 반란을 일으켜 [[1836년]]에 멕시코령 테하스는 [[텍사스 공화국]]으로 독립을 했다. 그 후, 미국이 [[1845년]] [[텍사스]]를 합병하자, [[1846년]]에는 텍사스를 둘러싸고 미국과 [[멕시코-미국 전쟁]]이 발발한다. 그러나 멕시코는 [[멕시코시티]]를 점령당하고, [[1848년]]에 패배하면서 [[텍사스 주|텍사스]]를 매각하고 [[뉴멕시코 주뉴멕시코주]]·[[캘리포니아 주캘리포니아주]] 등의 땅을 미국에게 팔았다. 결국 멕시코는 [[리오브라보 강]] 이북의 영토 (이른바 멕시코 할양지)를 상실했다.
 
영토 상실 과정에서 미국과의 갈등은 깊어졌지만, [[1861년]] 미국의 [[남북 전쟁]] 발발과 함께 [[프랑스 제2제국]]의 [[나폴레옹 3세]]가 멕시코 출병을 시작했다. [[1863년]]에는 [[멕시코시티]]를 함락당하고, 프랑스의 괴뢰 정권인 [[멕시코 제2제국]]이 건국되는 상황이 되었다. 인디오 출신이었던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프랑스 군에 맞서 [[1866년]]에 주권을 회복했지만, 이것은 두고두고 미국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후아레즈는 자유주의자로 레포르마 (개혁)을 추진했지만, [[1872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후아레즈의 뒤를 이은 [[세바스티안 레르도 데 테하다|테하다 대통령]]은 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했지만, 지도력의 부족으로 흔들리게 되었다.
 
=== 디아스의 독재와 멕시코 혁명 ===
{{참고|멕시코 혁명}}
이 틈을 타서, [[1876년]] 프랑스 개입 전쟁의 영웅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에 취임했다. 디아스는 30년 이상에 걸친 강압적인 독재를 펼쳤으며, 외자를 도입하고 경제를 확장시켰지만, 비민주적인 정권 운영으로 국내 각지에 소요를 유발했다.
[[1907년 공황]]의 영향이 멕시코에 미치자 각처에서 [[노동쟁의]]가 발발하였고, 1910년 대통령 선거가 치뤄졌다. 디아스가 상대 후보인 [[프란시스코 마데로]]를 체포 감금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멕시코 혁명]]’이 시작되었다. [[판초 비야]], [[에밀리아노 사파타]], [[베누스티아노 카란]], [[알바로 오브레곤]] 등이 이끈 혁명군은 노선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국 정부군을 물리치고 1917년에 혁명 헌법을 반포하면서 혁명은 끝이 났다. 혁명은 끝났지만, 지도자들 간의 노선 대립으로 잠시동안 정치적 불안 상태가 이어졌다.
 
=== PRI 일당 독재 ===
[[1929년]]에는 국내의 다양한 혁명 세력을 하나로 묶어 국민혁명당(PNR)이 결성되어 71년간 사실상 일당 독재 체제가 수립되었다. [[1934년]]에 성립된 [[라자로 카르데나스]] 정부는 유전 국유화 사업이나 토지 개혁을 실시하여 국내의 경제 구조는 안정되었다. 이후 당명을 [[제도혁명당]](PRI)으로 바꾸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을 사이에 두고 일당 독재 하에 국가의 개발을 진행했다. PRI는 국내에서는 일당 독재를 추진하고, 미국과 서방의 자본에 의해 경제를 확대했지만, 다른 한편 외교적인 면에서는 [[쿠바]] 등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정권과의 관계도 밀접하게 가져갔으며, 정책이 모순된 체제면서도 [[냉전]]이 종결된 20세기 말까지 여당으로서 정치를 지배했다.
 
또한 [[20세기]]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석유]]와 [[실버]]의 생산과 수출이 큰 부를 가져다줬지만, 동시에 진행된 근대산업화 과정에서 막대한 대외 부채를 안게 되었다. 20세기 중반에 산업화에 성공했지만 만성적인 [[인플레이션]]과 일부 부유층에 집중된 부의 불균형, 그리고 자원 가격 폭락에 따른 경제 위기 등 현대에 이르기까지 국민을 괴롭히는 결과가 되었다.
 
=== EZLN ===
[[파일:Subcomandante Marcos.jpg|240px|thumb섬네일|[[사파티스타 민족 해방군]](EZLN의 [[마르코스 부사령관]](가운데). NAFTA의 발효일에 치아파스 주에서 봉기, 마야계 인디오의 생활을 위한 공간을 요구하며 반자본주의 기치를 내걸고 자치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남단 [[과테말라]] 국경 지대의 [[치아파스 주치아파스주]]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발효된 [[1994년]] [[1월 1일]] 무장봉기한 [[사파티스타 민족 해방군]]에 의한 통치가 이어져 사실상 해방구가 되었다. [[1994년]]에 발효된 NAFTA는 [[미국]], [[캐나다]]와의 무역을 확대하는 한편 빈부격차를 일시적으로 확대하고 전통적인 공동체에 사는 인디오의 공유지를 해체하고, 미국산 옥수수와의 경쟁에서 패배한 농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같은 해 [[1월 1일]]에 마르코스 부사령관 등이 이끄는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이 가난한 주 치아파스 주에서 봉기했다. 사파티스타는 전투를 끼운 후 치아파스 주를 해방구로 선포하고 [[반세계화 운동]]의 최대적 존재로서 내외의 지원을 받아 현재도 정부군과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그 후 2000년에 PRI는 만연한 부패와 침체된 경제 실책에 대한 책임,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의 봉기 등의 책임을 지고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국민행동당을 이겨서 71년 독재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현재도 강력한 정당으로 큰 영향력을 유지하고, 현재에 이른다.
 
=== 멕시코 마약전쟁 ===
[[파일:Fox Lopez Obrador Montiel.jpg|thumb섬네일|240px|right오른쪽|55대 [[비센테 폭스]] 대통령(왼쪽)]]
[[2000년대]], 특히 [[2005년]] 이후 마약 카르텔의 항쟁에 의해 치안이 악화된다. 전 정권인 [[펠리페 칼데론|칼데론 정부]]는 마약 카르텔과 유착한 경찰 간부와 주지사 조차도 체포하겠다는 강경 자세로 군을 이끌었고, 마약 범죄 조직을 단속했다. 이에 따라 카르텔의 폭력에 의한 사망자가 급증하였고, [[2010년]]에는 매년 1만 5천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는 사태가 되었다 ([[멕시코 마약 전쟁]]).
 
[[2010년]] [[7월 4일]], 전국 32개 주 중 14개 주에서 지방 선거가 실시되었다. 2000년까지 집권당이었던 야당 [[제도혁명당]](PRI)이 압승(지사 선거가 실시된 12개 주 중 10개 주에서 당선)을 했다.
 
=== PRI 정권의 재등장 ===
[[2012년]] 7월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주의]] 정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임기 : [[2012년]] [[12월 1일]] ~ ''[[2018년]] [[11월 30일]]'')가 선출되어 대통령에 취임했다.
 
=== PRI 정권의 몰락과 89년만에 좌파 정권 탄생 ===
[[2018년]] 7월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재건운동]]을 창당한 멕시코 정치의 [[좌파]]를 대표하는 인물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 과반 투표로 3수 끝에 당선이 확정되어 [[1929년]] 대통령 선거 이후 89년 만에 [[좌파]] 정권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에 의하여 탄생이 되었고, 그리하여 멕시코의 [[도널드 트럼프]]가 탄생된 순간이다.
 
== 지리와 기후 ==
 
[[파일:Church and volcano by mexikids.jpg|thumb섬네일|left왼쪽|250px|멕시코의 [[Citlaltépetl]], 높은 해발 고도.]]
 
[[북아메리카]] 남부에 삼각형 모양으로 자리잡은 멕시코는 세로로 북쪽에서 남쪽까지 3,000 [[킬로미터]] 넘게 뻗어 있다. 가로 폭은 위치에 따라 다른데, 북쪽에는 폭이 2,000 킬로미터가 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남쪽 [[테우안테펙 지협]]의 폭은 220 킬로미터 이하까지 줄어든다.
멕시코는 북쪽으로는 [[미국]]과, 남쪽으로는 [[벨리즈]], [[과테말라]]와 국경이 맞닿아 있다.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는 멕시코 서쪽의 1,250 킬로미터짜리 반도로서 [[캘리포니아 만]]을 형성한다. 동쪽에는 [[멕시코 만]]과 멕시코의 또다른 반도인 [[유카탄 반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캄페체 만]]이 있다. 멕시코 중부는 광대하고 높은 고원 지대이다.
 
[[파일:Mexicofromspace.PNG|thumb섬네일|left왼쪽|250px|우주에서 본 멕시코]]
지형과 기후는 거친 [[사막]]인 북쪽에서 [[열대 우림]]인 남쪽에 이르기까지 변화가 있다. 멕시코의 큰 강으로는 북쪽 국경의 [[리오그란데 강]]이나 남쪽 국경의 [[우수마신타 강]] 등이 있다.
 
== 정치 ==
 
[[파일:Mexico Chamber of Deputies backdrop.jpg|thumb섬네일|left왼쪽|대리인의 약실.]]
 
[[파일:NewSenateBldgMexicoCity.jpg|thumbnail섬네일|left왼쪽| [[멕시코 상원|상원]] 멕시코시에서 건물.]]
 
멕시코 합중국은 [[연방 국가]]로, 연방 정부는 [[대의제]]를 따르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며 [[1917년]] [[헌법]]에 따라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다. 헌법은 세 단계의 정부를 규정하고 있다. 연방 정부, 주 정부, 지방 정부가 바로 그것이다. 모든 단계의 정부에서 공무원은 [[단순 다수제]](first past the post)나 [[비례 대표제]] 선거 혹은 다른 선출직 공무원의 권한으로 임명된다.
=== 종교 ===
 
[[파일:Virgen de Guadalupe.jpg|thumb섬네일|240px|right오른쪽|[[과달 루페의 성모]], 멕시코 천주교의 주요 기적.]]
 
[[스페인]] [[식민지]]의 영향으로 대부분 토착화된 [[로마 가톨릭 교회]]를 믿는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1911년]] [[멕시코 혁명]]전까지 기득권층의 일부를 형성했으나, 혁명정부의 사회개혁으로 기득권을 잃게 되었다. 실례로 혁명정부에서는 [[로마 가톨릭 교회]] [[성직자]]가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여 [[교회]]의 정치적 간섭문제를 개혁하였다. [[20세기]]초 [[성공회]](Anglicana)와 [[개신교]](Evangelica)가 들어왔는데, 이들은 [[문맹]]퇴치사업으로 멕시코 정부의 원주민 동화정책에 기여했다. 원주민 고유의 토착 종교도 소수 존재한다.
 
=== 교육 ===
[[파일:Biblioteca Central de la UNAM .jpg|thumb섬네일|left왼쪽|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 최고는 스페인어 세계에서 내 정기적으로 평가했다.]]
멕시코의 학교 교육에서는 스페인어와 영어가 필수이고 외국어로는 [[독일어]], [[프랑스어]] 등이 있다. 이 나라의 UNAM이라는 대학은 등록금이 원화로 단돈 500원에 이를 정도로 싸다.
 
 
== 문화 ==
[[파일:Octavio Paz - 1988 Malmö.jpg|thumb섬네일|left왼쪽|200px|1990 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파일:Frida Kahlo Diego Rivera 1932.jpg|thumb섬네일|right오른쪽|200px|[[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 스포츠 ==
== 전통의상 ==
멕시코의 전통의상은 원래 면, 나무껍질, 용설란의 줄기등으로 만든 옷감이 많았지만 스페인의 영향을 받아 실크등의 재료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멕시코 전통의상은 '우이필'이 있다. 또, '레보소'도 있다.우이필은 위필 또는 웨필리 라고도부른다. 멕시코의 농사일을 하는 여자들이 입는 민족 의상으로서, 소매없는 블라우스 모양의 [[관두의]] 또는 중남미, 특히 과테말라의 토착원주민 여성들이 이용하는 폰초식의 의복이다. 레보소는 머리를 두르거나 옷감의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모자는 [[솜브레로]]가 있다.
 
== 요리 ==
[[파일:Carnitas.jpg|thumb섬네일|240px|right오른쪽|[[타코]].]]
옥수수가 주식인 멕시코에서는 말린 옥수수 가루를 반죽해 만든 [[토르티야]]에 다진 고기 등 각종 음식을 넣어 먹는 타코를 대표 음식으로 친다. 멕시코식 샌드위치라고 보면 된다. 토르티야를 바삭하게 하거나 부드럽게 해서 색다른 맛을 즐긴다.<ref>{{뉴스 인용|제목= 세계의 대표음식-음식 따라 삼만리 해외여행, 아는 만큼 맛있다 |url=http://www.travie.com/travie/travie_news_view.asp?idx=12331&page=1&pageblock=4&cnt=18&page_size=5&category=A&content_code=01&f_opt=content&style1=&find=%B8%DF%BD%C3%C4%DA&seq=2&sql_str=++a%2Eidx%2C+style1%2C+title%2C+Replace%28Replace%28yoyak%2Cchar%289%29%2C%27%27%27%27%29%2C+char%2813%29%2C+%27%27%27%27%29%2C+p%5Fimage%2C+c%2Er%5Fdate%2C+b%2Ehosu+%27%2C%27a%2Eidx%27%2C%27+WHERE+a%2Ecategory+%3D+%27%27A%27%27+AND+a%2Econtent%5Fcode%3D%27%2701%27%27++AND+CONTAINS+%28content%2C%27%27%B8%DF%BD%C3%C4%DA%27%27%29+%27%2C%27+ORDER+BY+b%2Ehosu+DESC%2C+a%2Eidx+DESC++%27%2C1%2C%27+content%5Ftravie+AS+a+JOIN+content+AS+b+ON+a%2Eidx+%3D+b%2Eidx+JOIN+hosu+AS+c+ON+b%2Ehosu%3Dc%2Ehosu+JOIN+style%5Fstep2+AS+d+ON+d%2Estep1+%3D+%27%27A%27%27+and+d%2Estep2+%3D+b%2Estyle1+%27%3B |출판사=한국여행신문사 |뉴스=트래비 |날짜=2008-10-29 |확인날짜=2009-06-20}}</ref> [[타코]]는 손바닥 크기만큼 동그랗게 부쳐낸 [[토르티야]]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각종 육류 및 고추, 피망, 선인장 열매 등 다양한 야채들을 각기 볶아낸 소를 쌈처럼 싸먹는 전형적인 멕시코 요리다. 맛은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무엇보다도 취향에 따라 소를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기 쉬워 한끼를 간편하게 때우기에는 최고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타코는 대중적인 멕시코 요리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나 흔히 가게를 찾을 수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2007 여름배낭특집 ④ 배낭여행지 대표 먹거리 - “그곳에 가면 그 맛이 있다” |url= http://www.travie.com/travie/travie_news_view.asp?idx=8525&page=2&pageblock=4&cnt=18&page_size=5&category=A&content_code=01&f_opt=content&style1=&find=%B8%DF%BD%C3%C4%DA&seq=0&sql_str=++a%2Eidx%2C+style1%2C+title%2C+Replace%28Replace%28yoyak%2Cchar%289%29%2C%27%27%27%27%29%2C+char%2813%29%2C+%27%27%27%27%29%2C+p%5Fimage%2C+c%2Er%5Fdate%2C+b%2Ehosu+%27%2C%27a%2Eidx%27%2C%27+WHERE+a%2Ecategory+%3D+%27%27A%27%27+AND+a%2Econtent%5Fcode%3D%27%2701%27%27++AND+CONTAINS+%28content%2C%27%27%B8%DF%BD%C3%C4%DA%27%27%29+%27%2C%27+ORDER+BY+b%2Ehosu+DESC%2C+a%2Eidx+DESC++%27%2C1%2C%27+content%5Ftravie+AS+a+JOIN+content+AS+b+ON+a%2Eidx+%3D+b%2Eidx+JOIN+hosu+AS+c+ON+b%2Ehosu%3Dc%2Ehosu+JOIN+style%5Fstep2+AS+d+ON+d%2Estep1+%3D+%27%27A%27%27+and+d%2Estep2+%3D+b%2Estyle1+%27%3B |출판사=한국여행신문사 |뉴스=트래비 |날짜= 2007-05-16 |확인날짜=2009-06-20}}</ref> 아주 전형적인 멕시코 음식으로는 포솔레(pozole)가 있다. 돼지 머리고기와 커다란 옥수수 덩어리들이 하얀 국물에 담겨 나오는데, 여기에 [[레몬 즙]]과 순무, 양파와 향초, 고추 그리고 마지막으로 뻘건 고추양념을 넣고 휘저여 먹는다. 매콤한 돼지고기 국물 맛이다.<ref>{{뉴스 인용|제목= <nowiki>[오기사의여행스케치] 멕시코의 `설렁탕`포솔레 </nowiki>|url=http://life.joins.com/travel/news/article.asp?total_id=2662912 |출판사=[[중앙일보사]]|저자=오영욱 |날짜=2007-03-15 |확인날짜=2009-06-20}}</ref>
주요 음료는 [[오르차타]]이며 쌀 음료다. 약간 계피향이 난다. 주류는 메스깔 등이 있고, 그 종류중에 잘알려진 [[테킬라]]가 있고 테킬라는 용설란으로 만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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