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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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대'''는 [[유럽]], [[미국]] 등 세계 전체에서,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변화가 있었던, 극심한 변화의 시기였다. 혁명은 [[독일]]과 [[오스만 제국]]에도 영향을 미쳤다. [[1820년대]], [[1830년대]]에 후반에 걸쳐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의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지만, 미국에서만 남아있던 [[노예제]]의 폐지는 대서양 [[노예 무역]] 의 붕괴를 가져왔다. 미국에서는 [[미국 남북 전쟁|남북 전쟁]]이 일어나고, [[챔버스버그]](Chambersburg) , [[리치먼드 (버지니아 주버지니아주)|리치먼드]], [[애틀랜타]] 같은 곳에서 대량의 인명 피해와 도시의 붕괴가 일어났다. [[셔먼의 대행진]]은 아메리카가 경험한 첫 번째 전국적 전쟁이며, 철, 철강, 전함과 같은 군사 기술에서의 많은 발전을 가져왔고, 초기의 [[기관총]]의 발달과 빠른 배치가 붕괴를 가속화시켰다. 내전이 끝나고 미국은 재건의 시기 동안, [[쿠 클럭스 클랜|KKK]]와 같은 [[백인 우월주의]]의 등장과 해방된 아프리카 흑인들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문제 등으로 혼란이 이어지게 되었다.
 
== 정치, 전쟁 ==
=== 전쟁 ===
* [[프랑스 제2제국]]이 [[멕시코]]를 점령했다.(1863–1867). [[멕시코의 대통령]] [[베니토 후아레스]]는 [[후안 네포무세노 알몬테]](Juan Nepomuceno Almonte) (1863–1864) 로 교체되고 다시 [[멕시코 제2제국]]의 설립으로 이어진다. 후아레스는 1867~1872년 까지 거의 지위를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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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출간했다.
 
=== 패션 ===
* [[빅토리아 시대]]와 그 문화가 1860년부터 1901년까지 번창었다.
* [[빅토리아 시대]]의 문화가 아메리카로 넘어와, 20세기 말까지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