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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 출생일 = [[1930년]] [[8월 5일]]
| 출생지 = 미국 [[
|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2012|8|25|1930|8|5}}
| 사망지 =
닐 암스트롱은 4년간의 우주비행적응 훈련을 마치고 1966년 3월 [[제미니 8호]]의 선장으로 D.R.스콧과 함께 첫 우주비행을 하여 아제나 위성과 최초의 도킹에 성공한다.
이어 3년뒤 [[아폴로 11호]]의 선장이 되어 [[1969년]] [[7월 16일]], [[버즈 올드린]]과 [[마이클 콜린스]] 비행사와 함께 [[
'''“이 첫걸음은 한 인간에게 있어서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게 있어서 커다란 첫 도약입니다.”'''
== 사망 ==
이후 닐 암스트롱의 건강이 악화되어 관상동맥 협착 증세로 인해서 심혈관계 수술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합병증이 발생하여 결국 [[2012년]] [[8월 25일]]에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당시 미국에서는 닐 암스트롱의 장례식을 국장(國葬)으로 치루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닐 암스트롱의 고향인 [[
참고로 미국에서 마지막 국장이 치러진 것은 지난 2006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 때이다. 전직 대통령을 제외하고 국장이 치러진 경우는 1964년 [[더글러스 맥아더]] 대장군의 장례식이 마지막이었다. 국장이 거행되려면 대통령의 승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듯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는 업적을 남겨 미국의 국위를 선양한 만큼 국장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것이 국장 지지자들의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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