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프랑코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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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USA}} [[조지아 주조지아주]],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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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리 브래던 프랭코어''' ({{lang|en|Jeffrey Braden Francoeur}}, [[1984년]] [[1월 8일]] ~ )은 미국 프로 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수이다. [[2002년]] 1라운드 23픽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했다. 뛰어난 수비와 강한 어깨가 강점인 선수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 후, 탑 유망주로 랭크되었고, 2005년에 데뷔, .300 17홈런이라는 신인치고 상당히 뛰어난 성적을 올렸고, 이듬해인 2006년엔 29홈런 .260 타율을 기록했으나 그 이후 그의 장점 중 하나였던 파워가 많이 감소되었고, 높은 삼진율로 인해 출루율도 상당히 좋지 못하면서, [[조지아 주조지아주]] [[애틀랜타]]출신의 홈보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여론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2009년]] [[뉴욕 메츠]]의 [[라이언 처치]]와의 맞상대 트레이드로 [[뉴욕 메츠]]로 이적하였다. [[2010년]]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팀을 옮겨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밟았으나, 시즌 후 [[텍사스 레인저스]]가 재계약을 포기, 논 텐더 명단에 그를 올림에 따라,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다. 그가 활약할 당시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단장이자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 단장인 데이튼 무어가 관심을 보여, 1년 $2.5mil, $500,000의 인센티브가 붙은 계약을 체결하여 [[2011]]년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뛰게 되었다. 독실한 크리스천 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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