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헨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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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국적 =
| 생년월일 = {{출생일|1866|8|8}}
| 출생지 = [[미국]] [[메릴랜드 주메릴랜드주]]
|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1955|3|8|1866|8|8}}
| 사망장소 = [[미국]] [[뉴욕 주뉴욕주]] [[뉴욕]] [[브롱크스]]
| 신장 =
|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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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메릴랜드 주메릴랜드주]] 찰스 카운티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나, 13세 때에 상선의 캐빈 보이가 되었다. 18세 때에 [[미국]]의 동부 해안 지역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지냈다. [[1887년]]에 [[미국]]의 군인이자 탐험가인 [[로버트 피어리]]가 [[니카라과]]의 [[운하]] 길을 가로지르는 조사의 도움이 되는 데 헨슨을 기용하였다. [[1891년]]부터 [[1906년]]까지 피어리와 헨슨은 몇몇의 [[북극]] 지방 원정에 파트너로 활약하였으나 북극점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1908년]]에 몇몇의 후원단들과 함께 원정길을 세웠다. 그들이 북극 거의 가까이 도달할 무렵에 [[로버트 피어리]]는 마지막 돌진을 위해 경험을 가진 헨슨과 4명의 [[이누이트]]들을 앞세웠고, 그 결과 북극점 정복은 실패했지만, 북극점에서 40km 떨어진 지점까지 도달하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피어리는 자신이 최초로 북극에 도달하였다고 주장하여 역시 북극점 정복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던 [[노르웨이]]의 탐험가인 [[로알 아문센]]과 논쟁을 일으켰고, 헨슨의 공적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았다. 일생 동안에 헨슨은 그의 성과에 대하여 이렇다 할 인정을 받지 못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헨슨은 [[1955년]] [[3월 9일]]에 [[뉴욕 시|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자택에서 지병인 암으로 사망하였다.
 
[[1988년]]에 그의 유해는 [[알링턴 (버지니아 주버지니아주)|알링턴]] [[국립묘지]]로 옮겨져, 완전한 군사적 명예와 함께 재안장되었다. 현재 그는 [[로버트 피어리]]의 옆에 안장되어있다.
 
{{전거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