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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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 인근에서 한 저격수가 쏜 총에 시민 6명이 맞아 쓰러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유력한 용의자로 [[미국 육군]] 스나이퍼 출신인 제임스 바(조셉 시코라)가 검거되지만, 그는 "[[잭 리처]]([[톰 크루즈]])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미국 해병대]] 군인의 아들로 외국 주둔 미군 기지에서 태어난 잭 리처는 [[미국 육군]] 헌병 장교로 소령까지 진급한 후 전역한 인물. 현역 당시 '올바른 것'만을 추구하는 직선적인 성격 때문에 소령에서 대위로 한 차례 강등당한 전력이 있는 그가 전역한 이후의 행적에 대해 알려진 것은 다른 사람이 군인연금을 정기적으로 찾아간다는 것 외에는 없다. 사건을 맡은 에머슨 형사([[데이비드 오옐러워]])와 지역 담당 검사장 알렉스 로딘([[리처드 젠킨스]])는 잭 리처를 어떻게 소환할지 고민하던 중, 그 때 미국 전역을 떠돌며 생활하던 잭 리처가 제발로 걸어와 그들 앞에 나타난다. 잭 리처는 자신이 찾아온 목적은 제임스 바를 구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엄벌을 받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바의 담당 변호사이자 로딘의 딸인 헬렌 로딘([[로자먼드 파이크]])을 찾아가 사건의 경위와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 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