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민족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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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일) 07:09 판
목적
1966년 3월 24일에 당시 대통령인 박정희가 초대 총재를 맡고 김종필이 초대 이사장이 되어 재단법인을 구성함으로써 설립했다. 매년 5월 16일에 시상식을 연다.
이 재단법인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1]
대한의 하늘 아래 어디선가 어제도 오늘도 조국근대화의 밑거름이 되며 묵묵히 쉬지않고 일하고 있는 수많은 숨은 일꾼들을 찾아내서 앞장 세울 것
시상 분야
- 학예부문
- 예술부문
- 교육부문
- 사회부문
- 산업부문
- 안전보장부문
같이 보기
주석
- ↑ 신종명. “5·16 민족상. 각계공로자 281명 시상”. 시사뉴스. 2008년 8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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