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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물고기들은 [[변온동물|변온]] [[냉혈동물]]이다. 이들은 빠르게 헤엄쳐 나가기 위한 [[유선형]]의 몸체를 지녔으며, [[아가미]]를 통해 물에서 [[산소]]를 추출해 내든지, 대기의 [[산소]]를 이용하기 위한 부수적인 호흡기관을 사용한다. 또한 이들은 두쌍의 [[지느러미]]를 지니고 있고, 한두 개(드물게는 세 개도 있다)의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가 있으며, [[턱]]이 있고 보통 [[비늘]]로 덮인 피부가 있으며 알을 낳는다.
 
[[파일:leafydragon.jpg|thumb섬네일|200px|물고기는 다양한 크기로 존재한다. 이것은 [[해마 (동물)|해마]]와 가까운 친척간인 [[리피해룡]]이다. 이들의 나뭇잎처럼 생긴 부속물들은 그들로 하여금, 쉽게 떠다니는 해초들 사이에 섞일 수 있게 해준다. |alt=Photo of fish with many narrow, straight appendages. Some are end in points, and others are longer, ending in two or three approximately flat, triangular flaps, each with a dark spot.]]
 
모든 기준에는 예외가 있다. [[참치]], [[황새치]], 또 [[상어]]의 몇몇 종들은 어느 정도의 [[온혈]] [[적응]]을 나타낸다. 이들은 주위 수온보다 확실하게 체온을 높일 수 있다.<ref name="publishing3"/> 물고기마다 유선형의 정도와 수영능력의 효율은 각기 다른데, [[참치]], [[연어]] 그리고 [[전갱이]]는 자신의 몸 길이의 10배에서 20배까지도 초당 수영이 가능한 반면, [[뱀장어]]나 [[가오리]]등과 같이 초당 자신의 몸 길이의 반 정도도 못가는 종류들도 있다.
 
== 해부 ==
[[파일:Lampanyctodes hectoris (Hector's lanternfish)2.png|thumb섬네일|left|350px|''Lampanyctodes hectoris''의 해부도 <br /><small> (1) – 아가미 뚜껑 (2) – 옆줄(측선) (3) – 등지느러미 (4) – fat fin, (5) – caudal peduncle, (6) – 꼬리지느러미 (7) – 뒷지느러미 (8) – photophores, (9) – 배지느러미 (10) – 가슴지느러미</small>]]
 
=== 외부 구조 ===
어린 [[비처허파고기]]는 [[아가미]]가 바깥에 달려 있다. 이는 양서류의 유충에서도 볼 수 있는 매우 원초적인 형태이다.
 
[[파일:Swim bladder.jpg|thumb섬네일|300px|[[잉어과]] 물고기의 부레|alt=Photo of white bladder that consists of a rectangular section and a banana-shaped section connectd by a much thinner element]]
많은 [[어류]]는 다양한 절차를 이용해서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다. [[뱀장어과]]어류는 피부를 통해 [[산소]]를 빨아들인다고 알려져 있다. [[전기뱀장어]]의 움푹 파인 볼의 기관은 공기를 흡입하는 기관이라 여겨진다. [[로리카리아과]], [[칼리크티스과]], 그리고 [[스콜로플레이시드과]]의 메기들은 소화관을 통해 산소를 빨아들인다.<ref name="Armbruster1998">{{저널 인용|url=http://www.auburn.edu/academic/science_math/res_area/loricariid/fish_key/Air.pdf|제목=Modifications of the Digestive Tract for Holding Air in Loricariid and Scoloplacid Catfishes|journal=[[Copeia]]|year=1998|issue=3|pages=663–675|format=PDF|확인날짜=25 June 2009}}</ref> [[폐어]]와 [[폴립테루스]]들은 [[네발동물]]들과 비슷한 한쌍의 [[폐]]를 갖고있다. 이들은 신선한 공기를 입으로 들이마시고, [[아가미]]로 뱉어내기위해 떠올라야만 한다. [[가아]]와 [[보우핀]]은 똑같은 작용을 하도록 혈관이 발달된 [[부레 (기관)|부레]]를 갖고있다. [[미꾸라지]], [[울프피쉬]], 그리고 많은 [[메기]]들은 공기를 내장에 통과시킴으로써 숨을 쉰다. [[망둥어]]들은 피부로 산소를 빨아들이는데, 이는 [[개구리]]와 비슷하다. 꽤 많은 [[어류]]가 [[숨쉬는 부속기관]]이라 불리는 기관들을 지니도록 진화했다. [[구라미]]와 [[베타]]같은 물고기들은 [[아가미]] 위에 이 기능을 수행하는 하나의 [[미로기관]]을 지니고 있다. 다른 몇몇 [[어류]]는 [[미로기관]]과 형태와 기능에서 비교되는 구조들을 갖는다. 가장 많이 알려진것은 [[가물치]], 그리고 [[공기호흡메기과]]에 속하는 메기들이다.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원래 계절마다 물의 수위가 달라짐으로써 그 물에 녹아 있는 산소량 또한 계절별로 줄어드는 [[늪지대]]에 서식하는 [[어류]]들을 위한 [[적응]]이다. 진흙보다 약간 더 젖어있다고 여겨질만한 물에서는, 공기 호흡이 가능한 물고기들은 훨씬 오래 생존하는 반면, [[파치]]나 [[시클리드]]와 같은 순전히 용해된 산소에만 의존하는 물고기들은 쉽게 질식사한다. 가장 극한의 상황에서 몇몇 종의 폐어들은 습기가 많은 굴 안에서 다시 물이 돌아올 때까지 [[여름잠]](aestivation)라 불리는 상태에 들어감으로써 몇 주에 걸쳐 물 없이 생존할 수 있다.
 
[[파일:Tuna Gills in Situ 01.jpg|thumb섬네일|300px| [[참치]]의 머리부분에 있는 [[아가미]]. The fish head is oriented snout-downwards, with the view looking towards the mouth.|alt=Photo of fish head split in half longitudinally with gill filaments crossing from top to bottom]]
[[어류]]는 "불가피한 공기 호흡어"와 "임의적인 공기호흡어"로 분류할 수 있다. [[아프리카 폐어]]같은 불가피한 공기호흡어는 주기적으로 공기를 호흡해야"만"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질식사한다. 플레코 같은 임의적인 공기 호흡어들은 그들이 원할때만 호흡하고, 그 밖에는 [[아가미]]를 이용해 산소를 호흡한다. 대부분의 공기호흡어들은 지상에서 서는데 사용되는 에너지 비용이나, 지상의 [[포식동물]]에게 노출되는데 따른 체력적 비용을 피하는 "임의적인 공기호흡어"들이다.<ref name="Armbruster1998" />
 
=== 감각수용, 신경기관 ===
 
[[파일:Fish brain.png|thumb섬네일|150px|[[무지개농어]]의 [[뇌]]를 등쪽에서 본 그림.|alt=Anatomical diagram showing the pairs of olfactory, telencephalon, and optic lobes, followed by the cerebellum and the mylencephalon]]
 
==== 중앙신경기관 ====
 
=== 항온성 ===
[[파일:White shark.jpg|thumb섬네일|300px| [[과달루프섬]]의 [[백상아리]], 3m에 달한다. |alt=Photo of shark surrounded by school of other fish]]
 
대부분의 [[어류]]가 거의 [[수생]], [[변온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두가지 상황 모두에 예외가 존재한다.
=== 번식기관 ===
==== 기관 ====
[[파일:Torskens indre organer.jpg|thumb섬네일|left|[[기관 (해부학)|기관]]: 1. [[간]], 2. [[부레 (기관)|부레]], 3. [[알]], 4. [[유문수]], 5. [[위]], 6. [[창자]]]]
[[어류]]의 생식기관에는 [[정소]]와 [[난소]]가 있다. 대부분의 종에서 이와같은 [[생식소]]들은 부분적으로나 완전하게 융합될 수 있는 비슷한 크기의 대응되는 한 쌍으로 되어있다.<ref name="Guimaraes" /> 생식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이차기관들이 있는 종도 있다.
 
== 진화 ==
{{참고|선사어류}}
[[파일:Ancestors.gif|thumb섬네일|지속적인 점층변화에대한 과거의 진화 관점(애니메이션)|alt=Animation showing life at different evolutionary stages]]
[[파일:Dunkleosteus BW.jpg|thumb섬네일|''[[던클레오스테우스]]''는 거대한 10미터 길이의 [[선사어류]]였다.|alt=Drawing of animal with large mouth, long tail, very small dorsal fins, and pectoral fins that attach towards the bottom of the body, resembling lizard legs in scale and development.<ref>[http://www.smh.com.au/news/science/jaws-of-steel-on-this-fish-tank/2006/11/29/1164777657728.html Monster fish crushed opposition with strongest bite ever], smh.com.au</ref>]]
 
[[어류]]는 하나의 [[단일계통적]](영어:monophyletic)인 군을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어류]]의 [[진화]]''란 하나의 사건으로 연구되지 못한다.<ref>G. Lecointre & H. Le Guyader, 2007, ''The Tree of Life: A Phylogenetic Classification'', Harvard University Press Reference Library</ref>
 
== 보호 ==
[[파일:Whale shark Georgia aquarium.jpg|300px|thumb섬네일|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물고기인 [[고래상어]]가 [[취약종]]으로 분류되었다.|alt=Photo of shark in profile surrounded by other, much smaller fish in bright sunlight]]
2006년도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IUCN 적색 목록|적색 목록]]은 1,173종의 [[어류]]를 멸종 위기 목록에 등재하였다.
<ref>
 
== 문화 ==
[[파일:Matsya painting.jpg|thumb섬네일|250px|인어의 모습을 한 [[비슈누]]의 [[아바타]]|alt=Photo of painting showing blue-skinned, 4-armed upper body of man standing in the opened mouth of a fish with bent tail with other, paler men facing him with hands raised together]]
[[요나의 책]](영어: Book of Jonah)에서는 한 ''거대한 물고기''가 예언자인 [[요나]]를 집어삼킨다. 반인 반어의 전설들은 [[한스 크리스티안 앤더슨]]의 이야기들에서, 또 [[스플래시]]와 같은 영화의 스토리들에서 나타났다. ([[인어]]를 참조하라)
 
[[어류]]는 다양한 다른 방법으로 상징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자면 [[익투스]]는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벵갈인]] 사이에서 비옥함의 [[상징]]인 물고기를 통해,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ref>Jaffrey, M.: A Taste of India, Atheneum, p 148, 1988, {{ISBN|0-689-70726-6}}</ref>
 
[[파일:Comacchio-Stemma.png|thumb섬네일|left|120px|이탈리아 코마치오의 문장|alt=Drawing of vertical fish below a 5-pointed golden crown and surrounded by other golden objects]]
[[파일:Narva vapp.svg|thumb섬네일|left|120px|[[에스토니아]]의 [[나바]]의 문장|alt=Drawing of two swords and two fish in profile on background with rectangular top and angled-bottom]]
물고기는 ''[[니모를 찾아서]]''와 같은 영화들에서, 혹은 ''[[노인과 바다]]''와 같은 책들을 통해서 예술과 문학분야에서 눈에 띄게 보인다. 특히 상어와 같은 거대한 물고기들은 자주 [[공포영화]]와 [[스릴러]]물의 주제가 되어왔다. 가장 유명한 것은 소설 [[죠스]]인데 이것은 뒤이어, ''[[상어이야기]]'', ''[[가물치의 공포]](영어: Snakehead Terror)'', 그리고 1978년도 영화 ''[[피라냐 (1978년 영화)|피라냐]]''와 같은 '비슷한 영화와 패러디 작품들을 만들어냈던, 영화 [[죠스]]와 같은 후속작들로 이어졌다.
 
불교의 기호인 [[애쉬타망갈라]](영어: Ashtamangala)의 [[기호]]속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메스야]]라고 불리는 금붕어는 [[윤회]](영어: samsara)안에서 해로움이 없는 [[대양]]으로 인지되며, '부처의 눈들' 혹은 '자각의 눈'으로 일컬어지는, 공포가 없는 부유 상태를 의미한다. 물고기는 고통의 윤회의 바다에서 빠져죽을 위험이 없는, 즉 공포가 없는 상태안에서, 또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이 가르침에서 저 가르침으로 [[이주]]할 수 있는 상태로서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길조로 상징화된다.
 
[[파일:Republic of China Flags.jpg|thumb섬네일|300px|[[중화민국]]의 1920년대 포스터 안에 나오는 물고기를 타는 사람들 |alt=Drawing of three men sitting on fish at the surface, each wearing a sailor suit and waving a flag]] 물고기들은[[힌두교]], [[자이나교]] 그리고 [[불교]]의 문화에서 뿐만 아니라, [[익투스]]로서 처음 표명되었고, 특별히 사막에서 [[무리를 먹이심]]을 인용함으로써 [[기독교]] 교파들에서도 종교적인 상징성을 가진다. 불교의 [[법 (불교)|다르마]]에서는 물고기는 물안에서 완전한 행동의 자유를 누림으로써 행복을 상징한다. 물고기들은 풍요와 풍부를 상징한다. 동양에서는 이따금씩 이들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크기, 그리고 목숨으로 거룩하게 여겨지는 [[잉어]]({{llang|en|carp}})로서 그려지기도 한다.
 
캐나다의 도시명인 [[코퀴틀람]], [[영국 콜럼비아]]는 ''조그만 빨간 물고기''를 뜻하는 해안 [[샐리쉬어군]](영어: Salish)에서 왔다고 보이는 ''kwikwetlem''이란 단어에서부터 유래한다.<ref>Kwikwetlem First Nation: [http://www.kwikwetlem.com/history___culture History & Culture] {{웨이백|url=http://www.kwikwetlem.com/history___culture |date=20080905193405 }} Retrieved on 5 March 2009</ref>
=== 고기떼 ===
{{본문|떼지어다니기}}
[[파일:School of Pterocaesio chrysozona in Papua New Guinea 1.jpg|right|thumb섬네일|250px|
이 [[금줄박이 푸질리어]]들은 이들의 수영이 동조화되어있기 때문에 떼를 지어다니는 중이라 할 수 있다. |alt=Photo of thousands of fish separated from each other by distances of 2 inch or less]] 단지 식량이나 둥지의 장소들 같은 어떤 일정지역에 국한한 자원들을 사용하는 한무리의 [[어류]]의 집단은 간단하게 '''''집합체'''''(영어: aggregation)라고 알려져 있다. 물고기들이 서로 모여서 상호작용을 하고, 사회적인 군을 형성한다면, 그때에 그들은 그 유기적 구조의 정도에 따라서 떼(영어: ''shoal'' or ''school'')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shoal'''''이란 각각의 물고기들이 서로 개별적으로 헤엄치고, 음식을 찾아다니는 등의 서로 약하긴 하지만, 군(영어: group)내의 다른 개체들에게 끌리고, 수영속도같은 이들의 움직임의 조정하는 구조를 가진 군(영어: group)이다. 물고기의 '''''Schools''''' 이란 수영에 있어서 훨씬 더 강한 구조를 지니게 되고, 동기화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물고기들이 같은 속도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러한 떼를 이루는 행동은 다양한 이점들을 제공한다는 믿음이 있다.<ref>Helfman G., Collette B., & Facey D.: The Diversity of Fishes, Blackwell Publishing, p 375, 1997, {{ISBN|0-86542-256-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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