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니코스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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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니코스는 무자비한 공포정치를 단행하고 각종 폐단을 일소하고 군사귀족을 탄압하였다. 공포정치로 인해 그의 인기는 물거품처럼 사라졌고 또 다시 소요와 반란이 잇따랐는데 안드로니코스는 더욱 심한 고문과 학살을 자행했다. [[헝가리의 군주|헝가리 왕]] [[벨러 3세]]는 [[세르비아]]의 스테판 네만자와 동맹을 맺고 제국을 침략하여 [[베오그라드]], 니시, 사르디카 등을 유린했다. [[소아시아]]에서는 토지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고 마누엘 황제의 종조카 [[이사키우스 콤네노스]]는 [[키프로스]]에서 독립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파일:Death of andronic I.png|thumb섬네일|left|300px|안드로니코스의 죽음]]
 
=== 시칠리아의 침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