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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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자원 ==
[[파일:Chengdu-pandas-d12.jpg|thumb섬네일|청두에서 팬더 번식지 연구 대상으로 여기는 팬더]]
 
쓰촨은 여행자원이 풍부하고, 그 자연이 사람들을 매료시킬 만큼 아름다워 갈수록 관광객이 많아지는 추세다. [[2004년]] 쓰촨 성 여행 총수입은 566.23억 원을 기록해 전국 성 GDP의 8.6%를 차지했다. 사천은 북경, 상해, 광주에 이어 4번째로 72시간 무비자 국경통과 도시이면서, 25개 국내외 직항 항공편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2013년 방문객은 약 210만명이며 이중 한국인 방문객은 약 12만명으로 전년대비 6천명 증가하는 등 한국인 여행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쓰촨에는 현재 유네스코가 지정한 5곳의 [[문화유산]]이 있다.(아래 표 참조), 연합국에서 포함시킨 [[잉여생물권계획]]으로는 [[자연보호구]] 4곳, [[국가4A급 여행경구]] 17곳, [[국가급풍경명승구]] 15곳, [[국가급자연보호구]] 17곳, [[국가급산림공원]] 25곳, [[세계 지질공원]] 1곳, [[국가급지질공원]] 8곳,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62곳, [[중국역사문화명성]] 7자리, [[중국우수여행지시]] 10자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