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hoboty (토론 | 기여)
잔글 봇: 바이에른 주을(를) 바이에른주(으)로 분류 대체함
Choboty (토론 | 기여)
잔글 띄어쓰기 수정
6번째 줄:
| 휘장 = Wappen_Garmisch_Partenkirchen.svg
| 나라 = {{국기|독일}}
| 행정구역 = [[바이에른 주바이에른주]]
| 지역 =
| 위치 =
20번째 줄:
| 경도도 = 11 | 경도분 = 5 | 경도초 = | 동서 = E
}}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llang|de|Garmisch-Partenkirchen}})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바이에른주]]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인구는 2013년 기준으로 26,102명이다. 본래 서쪽의 가르미슈와 동쪽의 파르텐키르헨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행정상 통합된 현재도 둘을 따로 취급하려는 경향이 있다.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추크슈피체 산]] 기슭에 위치한다.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에 있다. [[1936년]] [[1936년 동계 올림픽|제4회 동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며,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오래전부터 발전해오던 가르미슈와 파르텐키르헨이 합병하여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이 되었다. 교역의 중심지이며, 유서 깊은 성당이 있다. 겨울철 동계 스포츠 외에 여름철 등산의 중심지로도 유명하다. [[미하엘 엔데]]의 출생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