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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본문|우크라이나의 지리}}
[[파일:Vkraina-Cosaques-Okraina small.png|섬네일|
[[파일:Ukraine topo en.jpg|섬네일|300px|우크라이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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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우크라이나 각 지역의 판이한 역사와 민족주의 발달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의 좌안과 우안]]을 참조.
[[파일:Shevch soldat.jpg|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는 [[슬라브인]]들의 첫 국가인 [[키예프 공국]]의 남쪽 지방이었다. 이 중세 국가의 수도는 현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였다. 키예프 공국은 현재의 [[스웨덴]] 영토에서 온 바이킹들이 세웠으며 이들은 현지의 슬라브인들인 [[루시 민족|루시]]에 흡수되었다. 이들은 강력한 [[류리크]] 왕조를 세웠다. 그리하여 10세기와 11세기에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의 중심부가 되어 후의 우크라이나 국가 정체성 형성의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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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에 치러진 [[2010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가 실시 되었을 때,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율리아 티모셴코]]를 꺾고 [[우크라이나의 대통령|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리하여, [[빅토르 유시첸코]]와 [[율리아 티모셴코]]는 나라의 망신거리가 되어간 상태였다. {{모호}} [[2012년]] [[7월 4일]]에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러시아어를 지역공용어로 인정하는 법을 통과하고 준 공용어로 인정하는 것을 둘러싸고 충돌이 일어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677309 우크라 의회, 러시아어 지역공식어 지정안 통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590780 우크라이나, 러시아어의 준 공용어 인정법으로 충돌]</ref> 하지만 그 이전에는 러시아어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으로 인해 충돌이 일어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228480 '어디서 봤는데…' 우크라이나 의회 난투극 망신]</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2397161 의원들 몸싸움으로 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ref> 그리고 [[2012년]] [[8월 8일]]에 야누코비치가 동남부에서 러시아어를 공식언어로 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러시아어는 우크라이나 동남부의 공식언어가 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652455 우크라 대통령, 동남부 '러시아어 공식 언어' 법안 서명]</ref> 우크라이나는 총선을 치른지 2주만인 [[2012년]] [[11월 11일]]에 여당이 총선에서 승리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12001906807 우크라, 총선 최종 결과 발표..여당 승리 확정]</ref> 우크라이나는 [[2013년]]에 [[EU]]와의 협정이 무산되자 친EU시위가 발생되었고, 시위진압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11831 우크라이나, 친EU·반정부 시위 거세져]</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2446020 시위 무력진압에 강력 반발… 긴장 높아지는 우크라이나]</ref> [[2013년]] [[12월 8일]]에는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레닌상이 철거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179645 ‘레닌像’ 파괴한 우크라이나]</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040993 '유럽' 꿈꾸는 우크라이나, 레닌을 끌어내리다]</ref>
[[유로마이단]] 시위가 발생한 결과, 친러 대통령이었던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러시아로 도망하였다. 이로 인해서 친러 성향이 강했던 크림 반도의 크림 자치 공화국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선언과 함께 러시아로의 편입을 추진하였으며, 그 후 합병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실시하였고 마침내 2014년 3월 18일에
==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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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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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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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노프란키우스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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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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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본문|우크라이나의 국기}}
[[파일:Flag of Ukraine.svg|섬네일|
우크라이나의 국기는 밀과 하늘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늘색과 노랑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인민 공화국]] 시절에는 문장이 들어간 국기를 사용하였고, [[소비에트 연방]]의 지배를 받은 시절에는 낫과 망치가 들어간 국기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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