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아노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사형된 군주 추가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21번째 줄:
그러나 국고가 완전히 바닥나 있었으므로 일상적인 비용을 자신이 물려받은 수입으로 메워야 했다. [[1865년]] [[남북전쟁]] 종결 후 [[미국]]이 먼로주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프랑스군의 철수를 요구했고 이에 아내 [[벨기에 공주 샤를로트|샤를로트]]가 [[유럽]]으로 건너가 [[나폴레옹 3세]]와 [[교황 비오 9세]]에게 남편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1867년]] 3월 [[프로이센]]의 압박을 받은 [[프랑스]] 군대는 철수했다.
 
[[파일:Laurens - The Last moments of Maximilian.jpg|thumb섬네일|300px|[[베니토 후아레스]]의 혁명군에게 붙잡히는 막시밀리아노 1세.]]
이에 막시밀리아노는 퇴위를 거부하고 총사령관이 되었으나 [[베니토 후아레스]]의 멕시코군이 들고 일어나 [[케레타로]]를 포위했고 결국 막시밀리아노는 [[1867년]] [[5월 15일]] 항복했다.
 
그리고 [[빅토르 위고]]와 [[주세페 가리발디]], 그리고 유럽의 많은 군주들이 막시밀리아노를 살려달라고 [[베니토 후아레스]]에게 요청했으나 [[케레타로]] 교외의 한 언덕에서 총살당했다.
 
[[파일:Execution of maximillian mejia miramon.png|300px|thumb섬네일|left|총살당하기 직전의 막시밀리아노 1세]]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