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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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마티즈}}
[[파일:풀냄새를 맡는 몰티즈.jpg|thumb섬네일|250px|풀냄새를 맡고 있는 몰티즈]]
[[파일:몰티즈청명호수5-6.jpg|thumb섬네일|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살피는 몰티즈, 청명호수마을 1단지, 2018년 5월 6일]]
[[파일:생각하는 몰티즈(AMJ).jpg|thumb섬네일|250px|주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몰티즈]]
[[파일:말티즈와 주인.jpg|thumb섬네일|몰티즈가 주인에게 안겨있다]]
[[파일:몰티즈H.jpg|thumb섬네일|250px|주인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 몰티즈]]
[[파일:몰티즈청명호수마을2단지.jpg|thumb섬네일|청명호수마을 2단지의 몰티즈]]
[[파일:냄새를 맡는 몰티즈 청명호수마을.jpg|thumb섬네일|250px|냄새를 맡는 몰티즈 기흥구 청명호수마을 2단지 2018년 1월 19일]]
[[파일:몰티즈 기흥호수.jpg|thumb섬네일|250px|추운겨울 기흥호수에 불안해하는 몰티즈]]
[[파일:Emily Maltese.jpg|thumbnail|250px| 몰티즈]]
[[파일:Maltese5(AMJ).jpg|thumb섬네일|250px|몸무게 5kg의 대형 몰티즈 기흥호수 2017-11-26]]
[[파일:더워하는 몰티즈(AMJ).jpg|300px|thumb섬네일|250px|더워하는 몰티즈]]
[[파일:바닷가에서 몰티즈.jpg|300px|thumb섬네일|250px|바닷가를 바라보는 몰티즈]]
[[파일:말티즈H.jpg|thumb섬네일|말티즈(15년생 몸에 혹이 있음, 청명호수마을)]]
'''말티즈'''({{lang|en|Maltese}}) 혹은 몰티즈는 [[개]] 품종의 하나이다. '몰티즈'란 이름은 이 개가 지중해의 몰타(Malta) 섬이 원산지여서 붙여졌다는게 정설이지만 지중해의 멜리타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몸무게는 2~3kg이 평균이지만 큰 종의 경우 5kg까지 된다. 온몸이 순백색의 길고 부드러운 명주실 같은 털로 덮인 매우 아름다운 개로, 새까만 코끝과 어두운 색의 눈이 순백색의 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지중해]]의 [[몰타 섬]]이 원산이라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여졌으나, 사실의 기록이나 전승은 전혀 없고 기원도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1800년]] 무렵 [[유럽]]·[[미국]]에 널리 알려졌으며 아름다운 모습과 온화하고 높은 지능을 지녀 애완용으로 널리 사육되었다. 그러나 몰티즈의 원산지는 [[이탈리아]]({{국기그림|이탈리아}})로 되어 있다. 평균 수명이 1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파일:Maltese.jpg|thumb섬네일|털여기에 속함. 깎은 몰티즈]] 인기가 좋아서 국내에서 가장많는 애완견이다.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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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파일:A cute Maltese dog.jpg|thumb섬네일|250px|실내에서의 몰티즈]]
 
몰티즈는 애완용으로, 매우 활발하고 생기 발랄하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에너지와 장난스러움은 유지된다. 아이들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으니 서열 정하기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한다.<ref>Siegal, Matthew Margolis, and Tara Darling, Simon and Schuster, 2002.</ref> 몰티즈는 집에서 매우 활발하며, 작은 공간에서도 잘 적응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품종은 아파트나 작은 집 등 도시 거주자에 매우 적합하다.<ref name="Planet dog">[http://books.google.com/books?id=R9wCs9yQtocC&pg=PA151&dq=maltese+dog+temperament&lr=#PPA151,M1 Planet dog: a doglopedia] by Harry Choron, Houghton Mifflin, 2005.</ref> 일부 몰티즈는 분리불안 증세로 고생하기도 한다.<ref>{{웹 인용|last=Bianco|first=Jay|제목=Separation Anxiety|url=http://www.malteseonly.com/anxiety.html|publisher=Maltese Only|accessdate=14 July 201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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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허겁지겁 매우 많이 먹는다.
* 물을 많이 먹었으니 오줌도 홍수처럼 싼다.
* 생식기에서 노란물이 나온다.
*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코가 마르고 갈라진다.
* 먹은걸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