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문화축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조직위원회는 사용 불허된 [[동인천역]] 광장에서의 행사는 진행하지 못하였고<ref>{{뉴스 인용|저자=박아론|url=http://news1.kr/articles/?3421122|title=인천퀴어축제 마지막까지 '충돌'…퍼레이드 무산될 듯 |date=2018-09-08|publisher=뉴스1|language=ko|accessdate=9 September 2018}}</ref> 별개로 거리 행진 퍼레이드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퀴어 퍼레이드]]는 동인천역에서 출발해 동인천역으로 돌아오는 행진이 행사 반대 측의 방해로 인해 무산되었고, 일부 참가자와 장비는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ref>{{뉴스 인용|저자=한영혜|url=https://news.joins.com/article/22953386|title=아수라장 된 인천 첫 퀴어축제…기독교단체 마찰에 사실상 중단|date=2018-09-08|publisher=중앙일보|language=ko|accessdate=9 September 2018}}</ref> 이때 일부 특정 종교단체의 사람들, 신자들이 물리적 폭력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행진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사람 중 일부는 경찰에 합법적으로 신고된 집회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입건되었다.<ref name="입건"/>
 
=== 일부 기독교 단체의 행동 ===
 
축제 반대 측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동성애 법제화 반대'라고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행사장에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ref name="gigg">[http://www.kyeongin.com/main/view.php?device=pc&key=20180908010002686 인천 첫 퀴어문화축제 기독교단체 등 반대 집회로 충돌… 경찰, 기동중대 등 동인천역광장 주변 배치] 경인일보 2018.09.08.</ref> 이들은 "이번에 인천에서 퀴어축제가 열리면 앞으로도 계속 열릴 것"이라며 "행사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ref name="gigg"/> 이 일부 [[교회]]와 [[기독교]]쪽 인사들은 이 성소수자 행사를 놔두면 계속 개최할 것이라면서 반대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들이 집회에 참석 허가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일부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축제장에 난입해 연좌 농성을 하듯 바닥에 드러누워 행사 진행을 막았다.<ref name="gigg"/> 일부 진행자들과 시민운동가들이 이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퀴어문화축제 진행자는 이를 두고 "한국 성소수자 운동 역사상, 린치를 당하다시피 한 이런 폭력 범죄 현장은 거의 처음이다.<ref name="gisd">[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1537.html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한겨레신문 2018.09.11.</ref>"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성소수자]]에 대한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라는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축제조직위원회는 16개 연대단체,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과 10일 오후 2시30분2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혐오범죄를 방조했다”고 주장했다.<ref name="gisd"/>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