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이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ASF112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1번째 줄:
[[파일:Phocaea map.jpg|thumb섬네일|right|250px|고대 도시 포카이아, 키메 등을 보이는 위성사진]]
'''포카이아'''({{llang|el|Φώκαια}})는 현재의 [[터키]] [[포차 (터키)|포차]]에 있던 고대 이오니아의 도시이며 [[아나톨리아]]의 서부 해안에 위치한다.
 
포카이아는 [[이오니아]]의 최북단의 도시였다. 그곳은 헤르무스 강 어귀 근처(현재의 게디즈)에 위치한다. 그리고 북쪽으로 [[키메]]만을 나누는 반도의 해안에 위치한다.
 
고대 그리스 지리학자 파우산이아스는 포카이아가 아에올리아 키마에인에 의해 그들에게 주어진 땅에 [[아테네]]의 주도로 포키스에 의해 건설되었다.
 
포카이아의 그리스 식민주의자들은 마살리나 식민지(현재 프랑스의 마르세이유)를 기원전 600년에 엠포리온을 (스페인 카타로니아) 기원전 575년 엘레아(이탈리아 카파니아의 벨리아)를 기원전 540년에 건설하였다.
 
포카이아는 리디아왕 크로에수스(재위: 560 - 545 BC), 의 치세전까지는 독립국이었으나 [[리디아]]에 최초로 병합되었다. 그 후 기원 546년 [[리디아]]는 [[키루스 대왕]]에 의해 정복되었고 페르시아의 요새가 되었다.
 
기원전 500년 포카에아는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초전이 되면서 페르시아에 대해 [[이오니아 반란]]에 참여하였다. 도시의 해군력의 증거로서 포카이아인 디오니시스는 494년 결정적인 라데 전투에서 이오니아 함대를 지휘하였다. 그러나 포카이아는 3척의 배만을 기여하였는데 전체 함대는 353척이었다. 이오니아 함대는 패하였고 반란은 곧 제압되었다.
 
기원전 480년 그리스에 [[크세르크세스 1세]]가 패하고 [[아테네]]의 결과적인 권력 상승 후에 포카이아는 델리안 동맹에 참여하고 아테네에 2 탈렌트의 조공을 하였다.
16번째 줄:
 
{{고대 그리스 위치지도 (기원전 5세기)}}
 
[[분류:이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