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잇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끝말잇기'''란 말놀이 중 하나이다. 세부 규칙은 다를 수 있으나, 보통 첫 참가자가 [[낱dsjfhsdufudsfsedjfjiosdjhofijfisduojijudsf낱말]]을 바이러스감지서제시하면, 다른 참가자가 그 낱말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말하고, 다시 제시된 단어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되는 낱말을 번갈아 가며 말하는 놀이이다. 최소 참가인원은 2명 이상이다. 자기 차례에서 참가자가 단어를 대지 못하면 지게 된된다.

일반적으로 아래의 방식을 따른다. 패배 조건은 사용 언어, 혹은 그 외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인명, 지역명 단어 금지, 첫  글자/음절과 시스탬오류마지막 글자/음절이 동일한 단어 금지 등의 규칙을 추가할 수 있다. 중복 단어, 한자리 단어는 일반적으로 금지되지만, 합의에 따라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경우, 단어의 뜻을 몰라도 사용하는 경우는 찍은걸로도 간주된다. 따라서, 이것이 패로 간주되기도 한다.

=== 한국어 ===바이러스

한국어 끝말잇기는 앞 참가자가 말한 단어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한다. 바이러스단어를 정해진 시간 내에 말하지 못할 경우, 해당 참가자는 패한다.

* [[두음법칙]]과 음운법칙을 사용하기도 한다.<ref>{{sfjhsdfudsahfuedhufhsilsuy89sdfaddsjhfd7iashhfaoujsklsdfhuonj뉴스 인용|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251185|제목=끝말잇기 방어단어 ‘슘페터’ 등장…‘늬’로 시작하는 단어는?|출판사=쿠키 뉴스|저자=이지영|날짜=2012-07-17|확인날짜=2014-10-02}}</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