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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푸코의 진자 (소설)||움베르트 에코의 소설}}
[[파일:Pendule de Foucault.jpg|thumb섬네일|280px|프랑스 팡테옹에 설치된 푸코의 진자]]
'''푸코의 진자'''는 [[진자]]의 일종으로, 프랑스의 과학자 [[레옹 푸코]]가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기 위해 고안해 낸 장치이다. 지구가 [[자전]]한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그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실험으로 증명한 첫 사례가 바로 이 푸코의 진자라 할 수 있다.
 
 
== 관련된 물리적 개념 ==
[[파일:Foucault-rotz.gif|250px|thumb섬네일|right|푸코의 진자.<math> \mathbf{w}</math>각속도(푸코진자의 수평방향 각속도)로 회전하는 계에서 보았을 때 진자는 단순히 단진자 운동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함께 회전을 하지는 않지만 지구와 나란히 움직이는 관성계에서 볼 때 추의 고정점은 매 항성일마다 경로를 따라간다. 파리와 같은 위도의 지역에서 온전한 전진 회전운동의 주기는 32시간인데 이를 다시 말하면 한 항성일이 지난 후 지구가 한 항성일 이전에 같은 방향으로 되돌아오면 진동면은 90도를 회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진동면의 시작이 북쪽-남쪽 방향이었다면 한 항성일이 지난 후에는 동쪽-서쪽 방향이 되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구와 진자는 운동량을 교환하기는 했지만 지구는 진자보다 훨씬 더 중량이 크기 때문에 지구의 운동량 변화는 알아차릴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진자의 진동면이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불변의 법칙을 바꾸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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