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민: 두 판 사이의 차이

그는 15세16세 시절이었던 [[1943년]]에, '''양종호''' 본명으로 [[영화]] 《우러르라 창공》에 출연하여 [[영화 배우|영화배우]] 첫 [[데뷔]]를 한 그는 한때 [[1947년]]에는 [[한국방송공사|서울중앙방송(현재의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 [[성우]]로도 활동하였으며 이듬해 [[1948년]]에는 '''양일민''' [[예명]]으로 [[연극배우]] 데뷔하였고 1년 후 [[1949년]] 영화 《북위 38도》로 영화배우 분야에 복귀하였으며 이듬해 [[1950년]] [[한국 전쟁]] 때는 [[대한민국 육군|대한민국 육군 정훈공작 사병]] 복무하다가 1년 후 [[1951년]] [[대한민국 육군]] [[일등병]] 전역하였고 이어 같은 해 [[1951년]] 영화 《삼천만의 꽃다발》이라는 작품으로써 영화배우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로부터 12년 후 [[1963년]] 영화 《미행자》에 주연, 이 영화로 [[영화]] [[투자가|기획가]] 데뷔하였다.

그는 연극배우 시절에 [[고설봉]]· [[최남현]]· [[추석양]]· [[장민호 (배우)|장민호]]· [[김인태 (배우)|김인태]] 등과 같이 연극배우 활약을 하였는데 아울러 {{출처|날짜=2014-3-26|1=그는 원로배우로서도 노익장을 과시하는 몇 아니 되는 배우이며 배우 [[윤다훈]]의 [[아버지|부친]] 남상흥 선생과 배우 [[최준용 (배우)|최준용]]의 부친 최상국 선생과 배우 [[김보성 (배우)|김보성]]의 부친 허붕 선생과 배우 [[박상면 (배우)|박상면]]의 부친 박희태 선생과 배우 [[홍석천]]의 부친 홍석기 선생과 여배우 [[이혜은]]의 부친 이춘구 선생이 각자각자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 하여 한때 매스컴에서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였다.}}

* [http://www.koreafilm.or.kr/lab/verbal_topic_view.asp?page=1&seq=61&FindCol=witness&FindTxt= 양일민] - 한국영상자료원

* {{무비스트 이름|38737}}

* {{KMDbkmdb 사람|000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