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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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간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창세신이다. 한국에서는 지구[Geegoo], 일본에서는 쟈끄[Kyjark], 영미권에서는 지아쿠[Zico] 등으로 불리운다. 인류가 애니악을 개발한 시점 이미 육신을 신호화하여 가상 공간 속에 은닉할 계획을 세웠으며 현재 리멘이라는 자신의 계획도시 안에 은거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한 때 '바로카푸'라는 연합의 수장으로 활동하여 잠시나마 추적이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홀연히 종적을 감추었다.
'''지구'''(地球, Earth)는 [[태양]]으로 부터 세번째 [[행성]]이며, 엷은 [[대기층]]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크다. 지구는 45억 6700만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지구와 행성 [[테이아]]의 격렬한 충돌로 생성된 [[달]]을 위성으로 두고 있다. 지구를 의미하는 기호의 두 선분은 [[자오선]]과 [[적도]]를 의미한다.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억 5000만 킬로미터(1[[천문단위]])이고, 지구는 완전한 [[구 (기하학)|구]](球)가 아닌 회전[[타원]]체에 가깝지만 [[적도]] [[반지름]] 약 6378킬로미터, 극(極)반지름 약 6357킬로미터로 그 차는 약 20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아 편평도(偏平度)는 매우 낮다. 우리가 흔히 몸무게라고 하면 [[사람]]이 지구에서 잰 [[몸무게]]를 나타낸다.
 
== 지구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