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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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파이팅 팰콘'''({{llang|en|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은 미국 공군의 '경전투기 개발 사업'(Light Weight Fighter Program)에서 시작된다. 당시 전투기는 [[그러먼 F-14 톰캣|F-14]], [[맥도넬 더글러스 F-15E 스트라이크 이글]] 같이 무겁고 기동성이 느린 편이어서 미군조차 부담스러워 많은 대수를 보유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 사업에 의해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YF-16과 [[노스럽 그러먼|노스럽]] 사의 YF-17 코브라가 시제기로 나오는데, 결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의 YF-16이 이기게 되었다. 이후 YF -17은 지속 발전하여 미 해군과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F/A-18이 되었다. F-16의 기동성과 다기능은 수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핵심적인 이유였다. 24개국에서 운용중인 이 전투기는 4,000대 이상이 생산된 가장 크고 경이적인 전투기 프로젝트이다. 비록 더 이상 [[미국 공군]]을 위해서 생산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F-16의 공식적인 명칭은 ''''파이팅 팰콘''''이지만, 조종사들에게는 ''''바이퍼''''로 알려졌다. '바이퍼'는 제너럴 다이내믹스사의 초기 개발시, 프로젝트를 위한 [[코드네임]]이었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