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 (밈): 두 판 사이의 차이

새끼를욕설 새퀴라'새끼'를 쓰고'새퀴', 존나를'존나'를 존내라고'존내'라고 쓰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고싱이라는'고고싱'이라는 말이 대중화되었다. 그리고또, 사람들은 굴다리 밑이 '사람 패는 장소라고장소'라고 알게인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