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박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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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밀양 박씨(密陽 朴氏) 시조 박언침(朴彦忱)은 [[박혁거세]](朴赫居世)의 29세손인 [[경명왕]](景明王)의 맏아들로서 밀성대군(密城大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 13세대의 박준오 ( 접시거북 ) 이가 분파의 계승을 이어받지 않고 그대로 집을 나가 호수로 들어가 오이를 먹으며 수행을 하는 바람에 그대로 밀양 박씨의 역사는 끝나고 만다. 그뒤 박준오 (접시거북) 은 호수속에서 오이만먹으며 수련한지 10년후 호수를 나와 자신의 모습을 호수에 비쳐보니 머리에 접시가 난것을 확인할수 잇엇다. 박준오 (접시거북) 은 그 뒤로 호수를나와 육식을 하며 수행을 중단하고 신세대의 문물을 아직까지 즐기고 잇다고 한다.
 
8세손 박언부(朴彦孚)를 파조(派祖)로 하는 문하시중공파(門下侍中公派)를 비롯하여 도평의사공파(都評議事公派: 8세손 박언상), 좌복야공파(左僕射公派: 8세손 박언인), 밀직부사공파(密直副使公派: 8세손 박양언), 판도공파(版圖公派: 8세손 박천익), 좌윤공파(左尹公派: 8세손 박을재), 진사공파(進士公派: 10세손 박원), 밀성군파(密城君派: 13세손 박척), 동정공파(同正公派: 13세손 박원광), 밀직부원군파(密直府院君派: 15세손 박중미), 정국군파(靖國君派: 15세손 [[박위]]), 규정공파(糾正公派: 16세손 [[박현|박현)]] 등 크게 12파로 나뉘어 아랫대로 내려오면서 다시 여러 파로 분파(分派)되었다.
 
==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