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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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화 및 권력승계에 대한 비판 ===
[[하태경]] 열린북한 대표는 10월 10일 일본 도쿄 메이지 대학에서 [[북조선]]에서 진행 중인 우상화 작업에 대해 비난하였다. 김정남은 '중국의 [[마오쩌둥]]도 정권 세습을 하진 않는다않았다'라며 세습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7&aid=0000153523 김정남 "아버지 김정일은 3대 세습 반대"] mbn 2011년 1월 30일</ref> 이와 관련해서, 일본 [[산케이 신문]]은 김일성은 김정은을 손자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장남 김정남을 후계자로 보았고, 김정은 등은 정식 손자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151002301&code=910303 北 김일성, 김정은 손자로 인정안했다”] [[경향신문]] 2012년 2월 15일</ref>
 
== 논란과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