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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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Percent Poverty World Map.png|thumb|국가의 공식 빈곤선 미만에 해당하는 국가별 인구 백분율을 표시한 2008년 CIA 월드 팩트북 기반 지도]]
'''빈곤선'''(貧困線, poverty threshold, 빈곤소득선)은 해당 국가에서 적절한 [[생활수준]]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소득]] 수준이다.<ref>Ravallion, Martin ''Poverty freak: A Guide to Concepts and Methods''. Living Standards Measurement Papers, The World Bank, 1992, p. 25</ref> '''국제 빈곤선'''은 과거에 하루 $1 정도였다. 2008년에 [[세계 은행]]은 2005년 [[구매력 평가]]에서 1.25 달러의 개정된 수치를 공개하였다.<ref>{Dollar a day Revisited-Martin Ravallion, Shaohua Chen and Prem Sangraula World Bank Economic Review Volume 23,Number 2-2009-Pages 163-184}</ref> 세계 인구는 대만 (1.5 %), 말레이시아 (3.8 %), 아일랜드 (5.5 %)이, 호주 (6.2 %)이, 태국, 프랑스 (7.8 %)이, 스위스라는 상위 10의 빈곤선 비율 이하 (7.9 %) , 캐나다 (9.4 %), 네덜란드 (10.5 %)과 사우디 아라비아 (12.7 %).
 
== 역사 ==
20세기 들어 런던의 빈곤에 관한 선구적인 탐구자 [[찰스 부스]]는 [[런던 스쿨 보드]]가 처음 생각해낸 개념인 "빈곤선"(poverty line)의 개념을 널리 퍼뜨렸다.<ref>Alan Gillie, "The Origin of the Poverty Line", ''Economic History Review'', XLIX/4 (1996), 726</ref> Booth set the line at 10&nbsp;(50p) to 20 shillings&nbsp;(£1) per week, which he considered to be the minimum amount necessary for a family of four or five people to subsist on.<ref>David Boyle. ''The Tyranny of Numbers'' p. 116</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