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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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댕이 (토론 | 기여)
정확하지 않은 판매량 수치 삭제 국내 판매량도 100만장이 안될뿐더러 당시 중국의 공식적은 음반집계 발표자료도 없음 오리콘 판매량도 없음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기사에 나왔다고 그게 진실이 될수는 없음
윤댕이 (토론 | 기여)
언론사의 공식 링크가 아닌 개인의 글은 위키백과에서 규정하는 명확한 출처가 아님 또한 삭제된 깨진 링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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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준과의 스캔들과 안티 생성의 시작 =====
 
3집 활동중에 퍼진 근거없는 스캔들로 모 남성그룹의 팬들은 베이비복스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수많은 욕설과 야유를 퍼부었고, 침묵시위를 펼치고, 무대 위의 베이비복스가 보는 앞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기도 했다.<ref>http://bbvforever.pe.kr/xe/history/293</ref>{{깨진 링크|날짜=2018-02-26}} [[1999년]] [[8월 20일]] 대구 동성로에 있는 한 대형 레코드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연 베이비복스는 '문희준 극성 팬이 결사대를 조직해 공격한다'는 소문을 전해듣고 일일이 청소년 팬의 가방 검사를 한 뒤 사인대에 줄 서게 했다. 그럼에도 한 여학생 팬이 간미연의 사인대 앞에서 문희준의 브로마이드를 꺼내놓고 사인하라고 윽박질러 매니저들이 긴급히 끌어내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ref>http://bbvforever.pe.kr/xe/history/293</ref>{{깨진 링크|날짜=2018-02-26}}
 
또한 간미연은 1999년 8월 13일 서울 면목동의 한 레코드점에서 팀 동료들과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가 큰 봉변을 당할 뻔했다. 한 여중생이 사인을 받아가며 악수를 청하더니 슬며시 면도칼로 간미연의 오른손 검지를 베려고 시도했던 것이었다. 천만다행으로 간미연은 1cm 정도 상처가 나긴 했지만 깊지 않은 편이어서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소속사 측은 "간미연과 문희준은 서로 마주 대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는데 왜 이런 소문이 나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이 때문에 아예 간미연의 곁에는 2명의 매니저를 전담 보디가드로 기용하는 등 신변 보호 비상대책을 세우기에 이르렀다.<ref>http://bbvforever.pe.kr/xe/history/293</ref>{{깨진 링크|날짜=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