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허언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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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거짓말이 대한 죄책감이 없다 →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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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4-11-10}}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 {{llang|en|pathological lying, pseudologia fantastica, mythomani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사실로 믿는
허언증과 유사한 증상으로는 소설 속 인물에서 유래한 리플리 증후군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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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세계가 완벽하다.
*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 자신의 거짓말이 들키면
*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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