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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개로 (胡里改路) 또는 후리가이는 건주여진의 5부족중의 하나였다.
 
1388년 [[홍무제]]는 오돌골(오도리)과 훌리가이(후리가이) 그리고 퉁비족(투오웬)들과 조공 관계를 맺었으며 그는 몽골에대해 동맹을 시도하였다. 이리하여 여진족의 중화 과정이 시작되었다. 당시에 그들은 두만강 근처에 모여 있었다. 오래지 않아 다양한 여진족이 명나라 호칭을 수용하였다.
 
1403년 아하추(阿哈出)는 [[건주여진]]의 도지휘사사(都指揮使司) 사령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