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맥네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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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3354는 그를 기려 [[3354 맥네어]]로 명명되었다. 또, [[달]]에도 그의 이름을 딴 크레이터가 있다.
* 미국의 많은 학교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거나 개칭되었다. 또, 그의 이름을 딴 건물, 도로도 생겨났다.
* 그는 [[색소폰]] 연주자이기도 했는데, STS-51-L 미션에 나서기 전에 평소부터맥켄들레스의 소개로 알고알게 지내던 작곡가 [[장 미셸 자르]]와 공동으로 곡을 만든다. 이 곡이 앨범 ''Randez-vous''의 마지막 트랙이자 1986년, [[텍사스 주]]와 [[휴스턴 (텍사스 주)|휴스턴 시]]의 150주년 및 NASA의 25주년을 기념한 공연에서 초연된 ''Randez-vousⅥ''이다. 맥네어와 자르는 이 곡을 초연할 때 자르가 지상에서 주 멜로디를 연주하고 맥네어가 챌린저호를우주로 타고나간 우주에서챌린저호의 선내에서 색소폰 파트를 연주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이벤트는 [[챌린저 우주왕복선 참사]]로 인해 무산되었고, 맥네어의 죽음에 낙담한 자르는 초연 공연 자체의 취소까지 생각하게 된다(맥켄들레스를 비롯한 맥네어의 동료 우주비행사들의 만류로 공연 자체는 4월이 되어 개최되었다). 해당 곡은 맥네어를 기려 ''Last Rendez-Vous (Ron's Piece)''로 개명되어 초연, 발표되었다(색소폰은 휴스턴 토박이인 재즈 연주자 [[:en:Kirk Whalum|커크 왈럼]]이 대타로 기용되었다).
 
{{토막글|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