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안전기획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분류 정리; 예쁘게 바꿈
잔글 (분류 정리; 예쁘게 바꿈)
안기부의 주요 업무로는 국외정보 및 국내보안정보, 주로 대공 및 대정부 전복, 대테러 및 국제범죄조직 및 그 정보에 대한 수집·작성 및 배포, 국가기밀에 속하는 문서, 자료, 자재, 시설 및 지역에 대한 안보업무, 보안시설 보호 업무, 간첩 이적행위자 색출, 활동 적발 및 처벌, 형법 중 내란의 죄·외환의 죄, 군형법 중 반란의 죄·이적의 죄· 군사기밀누설죄·암호부정사용죄, [[군사기밀보호법]] 및 [[국가보안법]]에 규정된 범죄의 수사, 안전기획부 직원의 직무와 관련된 범죄에 대한 수사, 국가보안법에 규정된 죄 등에 대한 수사, 정보 및 보안 업무의 기획·조정 사항 등을 주관하였다. 또한 선거부정 감시와 간첩 침투, 대공 업무를 담당하였지만 오히려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들이 드러나 여러번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1993년]]부터 종전의 정치개입에서 탈피하여 본연의 국가안보업무에 충실할 것임을 밝히고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아시아 주변정세에 대한 공개 브리핑을 하는 등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도 변신을 보였다. 그러나 정부 요인, 측근들의 과도한 개입과 용공 몰이 논란, 기밀 유출, 선거 개입 등이 문제가 되다가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국가정보원으로 개편되었다.
 
조직은 장관급인 안기부장 밑에 차관급 3명(1차장, 2차장, 3차장)과 기획조정실장, 차장보를 두었다. 한편 안기부에 와서 1차장이 국내담당으로 흔히 말하는 각종 정치공작 등을 하며<ref>[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3030373005 용팔이 사건 당시 안기부 간부 2인 인터뷰] 조선일보 1993.03.03</ref>, 2차장은 해외담당으로 정해졌다가 다시 1차장은 해외담당, 2차장은 국내보안, 정보수집담당, 운영차장은 부 운영및 경리, 인사 담당, 3차장 북한 및 방첩담당으로 정해졌지만 업무분담은 때에 따라 변경, 개편되었다. 기획조정실장은 인사 및 교육, 예산 업무 등을 담당했다. 그밖에 실장, 국장, 단장, 처장, 과장, 계장 등이 존재하였다.
 
실장은 1급이었지만 기획조정실장은 예외로 차관급이었다. 그밖에 1차장(국내 담당) 산하 101실(기획판단실), 102실(대공정보실), 103실(대공수사실), 2차장(해외 담당) 산하 202실(해외공작실), 203실(해외조사실), 3차장(대북 담당) 산하 302실(북한정보실)이 있었다.<ref name="ilsans">[http://www.sisapres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06 ‘병든 권부’ 도려낼 곳과 살릴 곳]</ref> 그밖에 해외 담당 산하 해외정보실, 팀장급 부서이지만 2차장 직속의 미림팀 등이 있었다. 각 실국 중 실장들은 차장의 예하이지만 기획조정실과 감찰실, 정보관리실, 총무관리실, 통신실의 실장은 1,2,3차장의 예하가 아닌 독립된 실로 운영되고 있다.
 
=== 명칭과 기타 ===
부서의 명칭과 임무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도 아니다. ‘이름 따로, 임무 따로’ 또한 보안을 유지하는 방편인 것이다.<ref name="ilsans"/> 예를 들어 해외조사실의 주요 임무는 이름과 달리 대북 공작이다. 북한정보실 또한 대북 정보 수집 및 공작 임무를 수행한다. 또 대공 정보·수사실이라고 해서 대공 정보 및 수사 업무만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 대공정보실은 대공 정보뿐만 아니라 처별로 정치·경제·사회·언론 등 각 분야의 주요 동향과 서울 관내의 지역 정보를 수집한다.<ref name="ilsans"/>
 
또 대공수사실 본연의 임무는 대공 수사, 즉 ‘간첩 잡는 일’이지만 이름과 달리 정치 공작 임무를 수행하는 ‘대공수사 ○단’(團)도 있다. 대공이라는 명칭이 앞에 붙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대공 업무만을 수행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ref name="ilsans"/> 또 선임 부서인 기획판단실(101)은 국내 정보 수집 부서인 102실 및 12개 지부가 수집한 각종 첩보를 분석·판단해 정책 보고서를 생산해 낸다.<ref name="ilsans"/>
* ?<ref name="susa2">제2차장보, 수사차장보</ref>, [[1988년]] [[12월 5일]] ~ [[1989년]] [[7월 18일]], 전남 함평, ?
* ?<ref name="susa3">제3차장보</ref>, [[1988년]] ~ [[1989년]],
* ?<ref name="susa1"/>, [[1989년]] ~
* ?<ref name="susa2"/>, [[1989년]] [[7월 19일]] ~ ?,
* ?<ref name="susa3"/>, [[1989년]] ~
=== 미림팀 운영 사고 ===
{{참고|미림팀|삼성 X 파일 사건}}
1993년부터 안기부의 일부 정부를 정부에 사적으로 제출하던 [[미림팀]]이 운영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005년]] [[7월]] 안기부 직원인 김기삼에 의해 미림팀을 재건한 부분이 폭로되었다. [[김영삼]] 정부시절 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특수도청팀의 실체가 드러났다. 미림팀의 존재를 증언한 전 안기부 직원 김기삼씨는 22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당시 활동내용을 전했다.<ref name="mijae">[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30000&subSectionId=1010030000&newsId=20050722000012 <nowiki>[</nowiki>안기부 불법도청 테이프 파문<nowiki>]</nowiki> 내용과 유출 경위] 부산일보 2005.07.22</ref> 김기삼에 의하면 [[1994년]] 오정소 신임 대공정책실장이 문민정부 출범 이후 활동이 없던 미림팀을 재조직, 공 모씨를 팀장으로 미림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림팀은 매일 저녁 장소를 정해 불법도청을 했으며 도청 테이프의 내용을 오정소 실장에게 서면보고했다<ref name="mirim">[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0011595 전 안기부 직원, 불법도청 진상 털어놔]</ref> 는 것이다. 미림자료는 매우 폭발력있는 것이어서 오 실장이 직접 관리했으며 당시 안기부장도 거치지 않고 청와대에 직접 보고했다.<ref name="mirim"/> 김기삼은 "안기부 인천지부장으로 있던 오정소 실장이 94년초 대공정책실장으로 부임하면서 미림팀을 재조직,공모라는 사람을 팀장으로 팀원을 2~3명 꾸렸다"며 "당시 매일 한군데 도청작업을 나갔다"고 밝혔다.<ref name="mijae"/> 그는 또 "그 내용은 당시 [[김덕]] [[안기부|안기부장]]에게는 보고하지 않고 오 실장에게만 보고했으며 그가 내용을 선별,청와대에 보고를 했다"며 "팀 자체에 대해 김 부장은 몰랐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ref name="mijae"/>
 
=== 별도의 도청팀 운영 의혹 ===
[[분류:대한민국의 폐지된 중앙행정기관|국가안전기획부]]
[[분류:1981년 설립|국가안전기획부]]
[[분류:1999년 해체폐지|국가안전기획부]]
[[분류:해체된 정보기관]]

편집

1,17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