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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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북방한계선 포기 논란 ===
[[파일:Northern Limit Line.jpg|thumb|right|250px|기존의 [[북방한계선|서해 북방한계선]]]]
평양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군사합의서의 해상 적대 행위 중단구역(완충수역)을 설정하면서 서해의 경우 우리 측이 북측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양보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ref name="mbnnll">{{뉴스 인용 |title=김성태 "사실상 서해 NLL 포기했다…국방위 소집해 책임 물을 것" |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641463 |work=MBN |date=2018-09-21 |accessdate=2018-09-24}}</ref> 대한민국 측의 군사훈련 중단구역이 85km인데 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은 50km인 관계로, 이같은 서해 완충수역 불균형으로 인해 서해 북방한계선 NLL 포기 논란이 제기되었다.<ref>{{뉴스 인용 |title=[뉴스분석]서해 완충구역 불균형…사실상 ‘NLL 포기’ 논란 |url=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13276 |work=채널A 뉴스 |date=2018-09-20 |accessdate=2018-09-2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