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드 블라맹크: 두 판 사이의 차이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1876년]] [[4월 4일]] ~ [[1958년]] [[10월 11일]])는 [[프랑스]]의 [[화가]]이다.

1899년 [[앙드레 드랭|드랭]]과 사귀면서 자연을 대상으로 그림 공부를 하였다. [[앙리 마티스|마티스]] 등과 더불어 [[야수파]] 운동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빈센트 반 고흐|고흐]]의 영향을 받아 원색의 밝은 색조로 점과 곡선을 사용하여 유동적인 그림을 그렸다. 그 후 [[폴 세잔|세잔]]의 영향을 받기도 했으나, 1918년부터는 새로운 사실주의의 작품을 그렸다. 주요 작품으로 <센 강변> <강변 풍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