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매케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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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에 살면서 매케인은 장인인 짐 헨슬리의 앤하우저-부쉬 맥주의 배급회사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였다. 거기서 찰스 키팅, 파이프 시밍톤과 같은 지방 유력 인사들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 애리조나 제1선거구의 공화당 하원의원 존 제이콥 로즈 주니어가 오랜 의원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하게 되자 1982년 매케인은 공화당 후보로 선거전에 뛰어들어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1983년 신임하원의원 대표로 선출되어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내무부위원회 의원으로 소속되었으며 이후 인디언 문제등에 관여하였다. 1984년에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이 임기중에 인디언 경제 개발 지원 법안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1984년 매케인과 그의 아내 신디는 첫딸인 멕한을 낳았으며 1986년에는 존 시드니 4세와 1988년에는 아들 제임스를 낳았다. 1991년에는 마더 테레사의 고아원에서 자라던 3개월된 여자아기를 입양하여 브리짓이라고 이름지었다. 1994년 아내 신디가 진통제 중독에 빠진것을 공개하였는데 그녀는 이러한 고통에 빠진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고백했다고 말했다. 1990년 초부터 그의 가족은 북 피닉스 침례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을 아직 [[미국 성공회]] 교인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를 제외한 그의 아내와 두 명의 자식들은 침례교회에서 세례를침례를 받았다.
 
=== 미국상원의원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