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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일 감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창씨개명]] 논란에 관해 그는 '창씨개명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한 것이지 강제적인 것이 아니었<ref name="chag1">{{웹 인용 |url=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60821113513664&p=mydaily |제목= 일본과 세여자,이희자, 가오진 쑤메이,오선화 |출판사=마이데일리 |날짜=2006-08-21 | 확인날짜=2006-08-21}}</ref>'다고 비판하였다.
[[2007년]] 일본에서의 한 강연에서는 [[한국]]의 반일 감정을 비판 "한반도 태풍은 일본이 다 막아준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다<ref name="sungsan1"/>"고 주장하였고, 독도 영유권 논쟁 당시에는 "욘사마나 쫓아다니는 기품없는 사람들이니 독도 문제나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 제대로 발언하지 못하는 것이다<ref name="sungsan1"/>"라고 일본을 비판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일부
=== 제주도 땅 매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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