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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50년대에 데이터베이스라는 용어가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본래는 군비의 집중적·효율적 관리를 위해 컴퓨터를 활용한 도서관 개념을 개발하면서 이를 '데이터의 기지'라는 뜻의 데이터베이스로 일컬었다. 이후 1965년 시스템 디벨로프사가 2차로 개최한 '컴퓨터 중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라는 심포지엄에서 처음 사용하였다.<ref>{{서적 인용|제목=최신 문헌정보학의 이해|저자=한국문헌정보학회|쪽=401|isbn=8976781139}}</ref>
[[프로세서]], [[컴퓨터 메모리]], [[컴퓨터 스토리지]],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에서 [[기술]]이 진전됨에 따라, 등급 순으로 데이터베이스 및 각 [[DBMS]]의 크기, 기능, 성능이 상승해왔다.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 모델이나 구조에 따라 세 개의 시대로 나뉜다: [[내비게이셔널 데이터베이스]],{{sfn|Bachman|1973}} SQL/[[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계형 이후 데이터베이스.
 
[[프로세서]], [[컴퓨터 메모리]], [[컴퓨터 스토리지]],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에서 [[기술]]이 진전됨에 따라, 등급 순으로 데이터베이스 및 각 [[DBMS]]의 크기, 기능, 성능이 상승해왔다.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 모델이나 구조에 따라 세 개의 시대로 나뉜다: ([[내비게이셔널 데이터베이스]],{{sfn|Bachman|1973}} SQL/[[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계형 이후 데이터베이스).
 
주가 되는 2개의 내비게이셔널 데이터 모델은 [[IBM]]의 IMS 시스템의 전형적 본보기가 되는 [[계층형 데이터베이스 모델|계층형 모델]], 그리고 [[IDMS]]와 같은 수많은 제품들에 구현된 [[CODASYL]] 모델 ([[네트워크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