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사용자
편집 요약 없음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5번째 줄:
|목록 = 송악의 성주
}}
'''고려 세조 왕륭'''(高麗 世祖 王隆, ? ~ [[897년]]
[[1027년]](현종(顯宗) 18)에 원열(元烈)의 시호가 추가되고 [[1253년]](고종(高宗) 40)에 또 가하여 민혜(敏惠)라 하여 원렬민혜위무대왕(元烈敏惠威武大王)이 되었다.
26번째 줄:
[[896년]] [[궁예]]가 [[양길]]을 정복하고 서북의 패권을 차지하자 그에게 귀복하여 금성태수에 임명되었다. 이때 궁예에게 “대왕께서 만일 [[조선]]·[[숙신]]·[[변한]] 땅의 왕이 되고자 하신다면 송악에 발어참성(勃禦塹城)을 쌓고, 먼저 신의 아들 [[왕건]]을 성주로 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라고 건의하자 [[궁예]]가 그의 말을 따라 [[왕건]]을 송악 성주로 임명하였다.
[[897년]]
== 가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