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 (스케이트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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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제|
{{출처 필요|날짜=2015-06-18}}
{{독자 연구|날짜=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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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롱보드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데크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 많은 롱보드 매니아들이 각 쓰임새에 맞는 보드들을 소유하고 있다.
* 크루징(Cruising)
* 댄싱(Dancing)
* 프리스타일(Freestyle)
*테크니컬 슬라이드(TechnicalSlide)
* 다운힐(Downhill)과 프리라이딩(free riding)
스케이트보드는 데크와 트럭이 소모품이라면 롱보드는 슬라이딩으로 인한 바퀴와 슬라이드 글러브에 달린 퍽이 소모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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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부품==
[[파일:휠.jpg|thumb|초록색이 휠]]
* 데크
** 컨케이브
** 드랍여부
*** 탑마운트와 드랍스루
***드랍과 더블드랍
**플렉스
***킥의 유무
*하드웨어
[[파일:하드웨어.png|thumb|나사 두개가 하드웨어]]
*휠
** Rounded Edge
** Square Lip Edge
**Single Rounded Edge
*베어링
*트럭
*부싱
[[파일:다운쓰루.jpg|thumb|트럭]]
== 대표적인 롱보드사의 특징==
* 마드리드 스케이트보드 (Madrid Skateboards)
* 아보 스케이트보드 (Arbor Skateboards)
* 랜디야츠(랜드야츠, Landyachtz)
* 레인(Rayne)
* 그래비티 (Gravity)
* 오리지널
*로디드(Loaded)
*코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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