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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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 AAPA 총회에서 나온 항공기 도입 공식 입장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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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파리 (프랑스)|파리]] 에어쇼에서 [[보잉 737 MAX|보잉 737 MAX 8]] 50대 (확정구매 30대, 옵션구매 20대)와 [[에어버스]]의 [[에어버스 A320neo 패밀리|에어버스 A321neo]] 50대(확정구매 30대, 옵션구매 20대) 등 약 13조원을 투입하여 100대의 항공기 주문계약을 체결했다. 주문한 항공기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다만 [[롤스로이스 plc]]의 엔진 정비 요건으로 인해 [[포커 100]]의 퇴역 이후에는 [[롤스로이스 plc|롤스로이스]]의 엔진을 이용하지 않으며, GE 및 엔진 얼라이언스, 프랫 & 휘트니제 엔진만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롤스로이스 plc|롤스로이스]]의 트렌트 XWB 엔진만 이용하는 [[에어버스 A350 XWB]] 도입은 사실상 불투명한 상태이다상태이나 2018년 제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연례 총회에서 노후화된 일부 [[에어버스 A330]]기와 [[보잉 747-400]]과 [[보잉 777]]기를 대체하기 위한 대치 기종 후보로 [[보잉 777X]]와 [[에어버스 A350]] 항공기를 유력하게 고려중이라고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reuters.com/article/us-asia-airlines-korean-air/korean-air-very-likely-to-order-more-boeing-787-widebody-jets-president-idUSKCN1MT0AZ|제목=Korean Air very likely to order more Boeing 787 widebody jets: president|날짜=2018-10-19|출처=Reuter}}</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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