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성황도대와 회귀황도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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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아야남사}}
{{참고|조티샤}}
전통적인 [[힌두 점성술]]은 [[아야남사]]라고 부르는 교정에 의한 춘분점의 이동에 따르는 항성 황도대 또는 [[항성 황도대|가시적 황도대]]를 기반으로 한다. 베다식 황도대와 서양의 황도대 간의 차이는 현재 약 24도이다. 이것은 춘분점이 [[물고기자리]] 성좌의 거의 중앙에 있었고 (인도 콜카타에서 출판된 라히리의 천문력의 저자로 알려진 N.C 라히리에 따르면, 290년경 또는, 2000으로부터 23.86°인) 회귀황도대와 항성황도대가 일치했을 때로부터 약 1700년의 차이에 상응한다. 이러한 분리는 외견상 이 체계가 전달된 [[인도-그리스 왕국|인도-그리스]]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세기)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프톨레마이오스]] 다음의 수세기 동안에 이뤄졌다. 그러나, 에우독소스와 같은 이전의 그리스 천문학자들은 양자리의 15°에 있는 춘분점을 말했고, 그 이후의 그리스 천문학자들은 양자리의 8° 그리고 0°에 있는 춘분점을 말했는데<ref>{{서적 인용 |제목=A History of Western Astrology |저자=S. Jim Tester |url=http://books.google.co.kr/books/about/A_History_of_Western_Astrology.html?id=L0HSvH96alIC&redir_esc=y |연도=1987| 쪽=16}}</ref>,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 이전의 그리스에서 항성 황도대가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
 
=== 서양 항성황도대 점성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