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해군 목록: 두 판 사이의 차이

:해군 대장이며. 700화에서 [[아카이누]]가 스모커(+아오키지)의 연락을 받고 [[몽키 D. 루피]], [[트라팔가 로]] 그리고 칠무해를[[칠무해]]를 탈퇴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처리하려고 드레스 로자에 왔다. 보고 싶지 않을 걸 잔뜩 봐 버려 자신의 두 눈에 자해를 하여 앞을 못보게 만든 맹인 검사이다. 701화에서 도박을 하다가 도플라밍고 일당에게 사기당하는<ref>잇쇼는 룰렛판의 볼 위치를 정확하게 맞췄으나, 도플라밍고 일당은 그가 맹인이라는 점을 악용했다.</ref> 도중에 루피 덕분에 죽다 살아났다. 게다가 거기서 자기 능력('''아마 중력을 다스리는 능력인 듯한데, 역대 대장들 중에선 유일하게 자연계가 아니다.''')을 보여줬다. 드레스 로자에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을 직감하여, 콜로세움 호걸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전력 배치, 인명 구조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린 비트로 가려고 한다. 그린비트에서 로와 도플라밍고와 대면한다. <ref>그린비트에서 루피와 동맹을 맺은 로를 칠무해에서[[칠무해]]에서 제명시킨다.</ref> 그린비트의 땅을 패어버리고, 운석을 끌어내리는 등, 강대한 전투력을 보여주었으며, 견문색과 무장색 패기를 사용할 수 있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친 새장을 밀때 [[롤로노아 조로]], 킨에몬, 칸주로랑 같이 자신들의 검에다 무장색 패기를 실어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 잇쇼는 해군본부 대장이 되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상했는데 이로 인하여 해군 본부 내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그 프로젝트가 다름아닌 '''[[칠무해]] 해체'''이다. 이후 [[몽키 D. 루피]]에게 패배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돈키호테 패밀리 간부들을 체포한 후,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해군들과 리쿠 왕에게 세계정부를 대신해 복배 사죄를 한다. 그리고 센고쿠를 찾아가 같이 국수를 먹으면서 [[몽키 D. 루피]]와 [[트라팔가 로]]의 목을 거두지 못하여 기지 안으로 못들어간다는 말을 하며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호송을 마치면 자신을 여행을 떠날거란 말을 한다. 모델은 일본 배우인 가츠 신타로

:해군본부의 중장, 검사이다. [[칠무해]] 강제소집 때 아마존 릴리로 [[보아 행콕]]의 마중을갔으며, 에니에스 로비 버스터 콜에 참여했다. 정상전쟁에서는 유랑기사 도마와 겨루었다. 2년후 신세계에 입성한 [[밀짚모자 해적단]]과 충돌 중 조로와 겨루었다.

:크로커다일이 [[몽키 D. 루피|루피]]에게 패배하여 [[칠무해]] 직위를 박탈당한 이후 [[칠무해]] 긴급 소집 회의에 등장하여 도플라밍고의 능력에 조종당하는 수모를 겪었었다. 마린포드 정상결전에 참전했다.

:투구 같은 것을 가면처럼 쓰고있고 무기는 철퇴 형태의 몽둥이를 사용하는 거인족 중장. 오즈 Jr.가 칠무해의[[칠무해]]의 공격에 쓰러지게되어 분노한 흰 수염에게 기습을 가했었다가 오히려 역습으로 흰 수염의 지진 펀치를 얼굴을 맞아 쓰러졌다.

:전 풀 보디 부대의 대위였으나 쟝고의[[쟝고 (원피스)|쟝고]]의 처형을 막느라 직위를 버리고, 다시 해군에 입대하여 최하위계급인 삼등병으로 복무하게 되었다. 풀보디에게 먼저 시비를 건 [[상디]]에게 억울하게 공격당해서 단 일격에 패배한 적이 있다.

:해군의 중장이며 [[포트거스 D. 에이스]]의 공개처형으로 [[칠무해]] 강제소집이 있었을 때, [[칠무해]] 중 한 명인 [[보아 행콕]]을 데리러 갔다. 중간머리만 길러 묶은 모습이며 줄무늬 양복을 입고 옆에 칼을 차고 있다. 검술을 사용하며 육식을 쓸 줄 안다.

:해군의 중위. [[칠무해]] [[보아 행콕]]을 마린포드로 이송하던 도중 그녀의 개인실을 훔쳐보다가 본보기로 석화되었다.

: 해군지부(쉘즈타운) 대령, 손에 도끼를 달고 있다. 조로에게 패하고, 도가 지나친 폭정으로 체포되지만, 탈주한다. 중사 시절에 쟝고의[[쟝고 (원피스)|쟝고]]의 최면술에 걸려 (가짜)크로를 체포하였고, 그 일로 승진하여 대위까지 올랐다.

:70세에 군의 과학자의 도움으로 해루석이 달린 기계 팔인 배틀 스매실을 장착했으며, 그 해적을 찾아서 유격대를 이끌고 추적했지만 찾지 못했던 모양이고 제트의 나이 73세 때 그 해적이 정상전쟁으로부터 1년 후로 칠무해가[[칠무해]]가 되자 이에 분개해 마지막으로 해군에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면서 해군을 나온 뒤 이 때부터 해적들을 증오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