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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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주의는 1840년대의 뉴욕주 서부 '[[구워 다하여진 지역]]'<ref>아메리카 합중국에서의 두 번째의 [[리바이벌 (기독교)|리바이벌]] '제2의 각성'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지역이라는 의미로 이렇게 불리고 있었다.</ref>으로 불린 장소에서 볼 수 있었다<ref name="이나가키" />. 이 땅은 [[이리 운하]] 개통에 수반하는 인구 이동에 의해 기독교의 신앙 부흥 운동, 이른바 제2의 각성, [[제2차 대각성]]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토지이다. [[밀러주의]]나 [[모르몬교]], [[유토피아]]적 생활 공동체를 형성해, 종래의 사회제도에 의문을 가져 독신 주의를 취한 [[셰이커 (기독교)|셰이커]], 영국에서 셰이커의 모체가 되어 그 대부분이 뉴욕에 이주한 [[퀘이커]] 등의 기독교의 새로운 종파가 돋보여 그러한 대부분이 [[천년왕국]]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ref name="이나가키" />. 천년왕국 사상이란, 요약해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한 번 더 부활해, 그리고의 천년 간인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계가 실현된다 (천년왕국이 도래한다)는 신앙으로, 이것은 신약 성서 '[[요한의 묵시록]]' 제20장에 근거하는 것이다<ref name="이나가키" />.
 
덧붙여 천년왕국 사상은 '[[종말론]]' (eschatology)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양자의 연결은 크다. '요한의 묵시록'에서는 구래때 (아이온)가 종료되기 전에, 구세주 (메시아)에 대한 새턴 (혹은 마지막의 날의 [[반그리스도]])의 마지막 투쟁이 도전해져 그 싸움의 뒤에 신 아이온을 의미하는 천년왕국이 온다고 여겨진다<ref>[http://1000 ya.isis.ne.jp/0897. html 897밤 '천년왕국의 추구' 노우 맨·콘]{{깨진 링크|url=http://1000/ }} 마츠오카 세이고의 천야천권</ref>.
 
19세기 전반에 천년왕국 사상을 신앙한 사람들은 천년왕국이 이 세상에 나타나기까지 현세를 가능한 한 개혁해 두는 것이 천년왕국을 기다리는 인간의 의무라고 생각했다<ref name="이나가키" />. 그 때문에, 천년왕국 사상을 믿는 여러가지 사람들은 사회 모순의 극복을 목표로 해 노예제 폐지나 여성의 지위 향상등의 사회 개혁 사상을 공유해 활동을 실시했다<ref name="이나가키" />. 천년왕국 사상을 가지고 있던 것은 유토피아적 생활 공동체를 형성한 그룹<ref>뉴욕 주 서부에는 유토피아적 생활 공동체의 하나인 [[오나이다 커뮤니티]]가 있어, [[샤를 푸리에]]의 유토피아 사상에 근거하는 커뮤니티도 얼마든지 건설되었다.</ref>이나 심령주의자였다. 유토피아적 생활 공동체의 멤버가 동시에 심령주의를 신앙하고 있거나 또, 천년왕국 사상을 가지는 기독교의 종파에 속하는 사람이 심령주의도 신앙하는 일이 있었다<ref name="이나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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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데시즘은, 세계는 초월적인 신에 의해서 통어 되는 몇 개의 소세계로부터 되어 있어 진화와 인과율에 지배되고 있다고 한다<ref name="카르데시즘">[http://www.tenri-u.ac.jp/topics/q3tncs00000i0rgt-att/GT173-yamada.pdf '신종교의 브라질 전도 (13) 기독교의 변용 ⑩'] 텐리 대학 국제 학부 교수 야마다 마사노부</ref>. 종래의 구미계의 심령주의와 달리, [[윤회전생]]의 교의를 가지는 점에 큰 특징이 있다. 인간의 영혼은 윤회전생을 반복하면서 영계를 진화한다고 여겨져 영혼도 같은 법칙에 따라, 주어진 자유 의지에 의해서 윤회전생 하면서 고등한 영혼으로 진화해 나간다. 카르데시즘에서는 이를 '영혼의 진화'라고 부른다. 영혼의 진화와 영매에 의한 영혼과의 교류를 근본적인 종교적 실천으로 한다<ref name="마츠오카">[http://ci.nii.ac.jp/naid/110006646207 브라질에서의 세계 구세군: 배경으로서의 에스피리티즈모 마츠오카 히데아키] 종교 연구 81 (4), 926-928, 2008-03-30 일본 종교학회</ref>. 또, 영혼에는 하급으로부터 상급까지의 hierarchy가 있어, 그 레벨을 올리는 '영혼의 진화'를 믿는다<ref name="마츠오카" />. 신으로부터 자유 의사가 주어진 영혼은 잘못이라는 '부채'를 만들어, 이것이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ref name="야마다"/><ref name="보상">[http://www.tenri-u.ac.jp/topics/q3tncs00000i0r2h-att/GT174-yamada.pdf '신종교의 브라질 전도 (14) 기독교의 변용 ⑪'] 텐리 대학 국제 학부 교수 야마다 마사노부</ref>. 영혼의 레벨은 과거세와 현세로의 선행으로 결정되어<ref name="마츠오카" />, 자선 활동은 선행의 근본적인 물건이다. 자선 활동은 스스로의 영혼으로서의 레벨을 올려 과거 혹은 과거세의 부채를 지불해, 또 신으로부터 몫 (메레시먼트)이 주어지는 구제에 이르는 방법의 하나이다<ref name="야마다2">[http://www.tenri-u.ac.jp/topics/q3tncs00000l43vf-att/GT176-yamada.pdf '신종교의 브라질 전도 (16) 기독교의 변용 ⑬'[[텐리 대학]] 국제 학부 교수 야마다 마사노부]</ref>. 브라질의 카르데시즘은 중간층과 저소득자층에게 퍼지고 있지만, 전자는 교회에서의 활동에 열심이고, 후자가 교회의 자선 활동을 수익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ref name="야마다2" />. 자연과 [[초자연]], 과학과 종교를 나누지 않고, 신자는 스스로의 행동을 과학적·철학적 실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ref name="마츠오카" />. 또, 카르데시즘의 종교 시설에서는 영매에 자신의 고난에 대해 상담하는 콘스우타 (진찰)를 받을 수 있다<ref name="야마다2" />. 상담자는 반드시 신자라고는 할 수 없고, 상담료는 무료이다<ref name="야마다2" />. 진단으로 고난의 원인이 밝혀지고 영혼이 관련되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눌 수 있지만, 대부분의 고난은 영혼의 방해에 의한다고 생각되고 있다<ref name="야마다2" />. 영혼이 원인의 경우, 상담자는 영매의 [[치료 요법|손인가 앉아]]에 의한 [[심령 치료|영적 치료]] (수색대)를 받아 교리의 스터디 그룹에 참가해, 자선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고난이 제외해진다고 여겨진다<ref name="야마다2" />.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치고, 그 중에서 신자가 태어난다<ref name="야마다2" />. 카르데시즘에서는 개인의 의지는 존중되어야 할 것이라고 되어 구제되는지 아닌지는 당사자의 노력하는 대로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운코스타 (진찰)로 지시받은 활동에의 참가는 자유롭다<ref name="야마다2" />. 영혼의 방해가 아닌 경우는 병원에서 표준 치료를 받게 된다<ref name="야마다2" />. 교리의 스터디 그룹에서 읽혀지는 책은 앨런 카르덱의 '영혼의 책', '영매사의 책', '에스피리티즈모에 의한 복음'이지만, 브라질의 카르데시즘의 '석가 여래'라고 불리는 영매 [[시코 샤비에이르]] (1910년 - 2002년)의 저작도 기꺼이 읽혀지고 있다<ref name="야마다2" />. 카르데시즘에서는, 사람은 잠재적으로 영매이며, 훈련으로 영혼 능력을 의식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영혼 능력]] 개발의 스터디 그룹도 개최되고 있다<ref name="야마다2" />.
 
브라질의 종교는 가톨릭, 카르데시즘 외에, 아프리카의 [[요루바족]]의 신앙과 가톨릭이 결합된 [[칸돔블레]]가 있다<ref name="대사관">[http://www.brasemb.or.jp/info/people_relign.php '종교'사람들 (주민)] {{웨이백|url=http://www.brasemb.or.jp/info/people_relign.php |date=20150920094026 }} 주일 브라질 대사관</ref>. 라틴 아메리카나 카리브에서는, 심령주의는 '''에스피리티즈모'''라고 불리지만, 근대 심령주의에 미국 대륙의 선주민이나 아프리카인의 [[조상 숭배]]·[[트랜스]] 등의 전통이 결합되어 체계화된 것으로, 카르데시즘은 이것에 포함된다. 20세기 전반에 브라질에서 태어난, 칸돔블레에 카르데시즘, 가톨릭 등을 도입한 아프리카색의 진한 심령주의적 습합 종교는 '''[[움반다]]'''로 불려 이것도 넓게 신앙되고 있다<ref name="대사관"/><ref>[http://ir.minpaku.ac.jp/dspace/bitstream/10502/3991/1/SER83_007. pdf 트랜스내셔널 시대의 움반다]{{깨진 링크|url=http://ir.minpaku.ac.jp/dspace/bitstream/10502/3991/1/SER83_007. }} 쇼우지 히로시 편 '이민과 함께 바뀌는 지역과 국가' 국립 민족학 박물관 조사보고 83 : 89—104 (2009</ref>.
 
일본으로부터의 이민이 많은 브라질은 [[천리교]], [[세계 구세군]] 등의 일본의 [[신종교]]의 포교가 세계에서 제일 성공하고 있는 나라이다. 카르데시즘과 이들 일본의 신종교는 교의의 공통점이 많아, 브라질의 사람들에게 친해지기 쉬웠지만,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모두 근대 심령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ref name="야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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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미지의 상위자로부터 심원한 가르침을 얻는다는 심령주의의 흐름은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영적·정신적인 세계와 교류해, 그 메시지를 일반인에게 전하는 [[체널링]]<ref>'체널링' 'Britannica 국제대백과사전소항목 사전'</ref>에 통하는 것이다. 신지학의 제창자 블라바츠키는, 예지는 티베트 두메 산골에 있다는 [[샴발라]]에서 계승해지고 있다고 했지만, 예지는 어디엔가 지켜 전하고 있다는 스타일은, 후의 오칼트에 받아 따라졌다. 찾아내져야 할 진리의 있는 곳을 우주의 밖이라는 경향이 나왔지만, 그 이외의 신화적 패턴, 철학적 상정은 같음<ref>세오도어·로자크저 '의식과 진화와 신비주의'시무라 마사오역, 카마타 히가시후타 해설, 키노쿠니야 출판사, 1978년</ref>. 천년왕국 사상·[[UFO 신앙]]<ref>성서의 내용을 새로운 시점에서 해석하려고 하는 [[뉴 쏘트]]에서는, 인간의 의식은 우주와 관계하고 있다고, 그 근거를 성서에 요구하는 생각이 있다.</ref>의 신종교 [[에이테리우스 협회]] 등, 우주인과 교신해 가르침을 받는 종교를 볼 수 있게 되어 갔다. 1955년에는 영매가 자동서기로 다수의 지구 외 생명체, 또는 고차의 존재, 천계의 거주자로부터 자동서기에 의해서 주어진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새로운 해석이나 계시를 포함한다)를 정리했다는 '[[유란시아]]'가 출판되었다 (이 책은 현재도 UFO계 신종교의 신자에게 뜨겁게 지지를 받고 있다)<ref>[http://www.konkyo.org/Nihongo/AlienEncountersFailTheTest 에이리언 만남 체험을 검증한다] 근거</ref><ref>{{웹 인용 |url=http://homepage1.nifty.com/akashic/index22.html |제목=잡지 '무'의 12월호 (99년)에 유란시아·북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고 있었습니다. |확인날짜=2002년 12월 27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21227185356/http://homepage1.nifty.com/akashic/index22.html |보존날짜=2002년 12월 27일 |깨진링크=예 }}</ref>. UFO계 신종교도 다수 설립되었지만, 예를 들면 에이테리우스 협회는 1954년에 조지 킹 (1919년 - 1997년)이, 3500세의 이성인 마스터 에이테리우스와 교신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ref name="하니">하니례 저 '초상현상 대사전 - 영구 보존판' 성갑서점, 2001년</ref>. UFO계의 신종교에서는, 메시지를 전하는 우주인은 '천사와 같은 존재'이며, '그리스도나 붓다 등 과거의 종교가는 이성인이었다'라고도 말해져 우주인은 거리를 문제로 하지 않는 별세계로부터 비래 한다고도 된다<ref name="하니" />. 킹에 의한 명상 상태 (그의 경우는 [[요가]]에 의한다)·[[트랜스]] 상태에서의 컨택트법은 체널링으로 불려 미국에서 일종의 붐이 되어, 미지의 상위자나 태고의 영혼, 우주의 지적 존재 (우주인, 우주 존재)와의 교신은 체네링, 교신자는 채널러로 불리게 되었다<ref name="하니" />. 채널러는 심령주의의 영매에 상당한다. 일본에서도 '정신 세계' 붐 시에, 미국인 다릴 앙카 (1951년 -)에 의한 지구외 지적 생명체 [[바샤르]]와의 체네링 기록 등의 관련서가 번역되어 붐이 되었다. 근래에는 [[벚꽃도도 와]]가 장정·삽화를 담당해 히트 한 [[엔리케 발리 수컷]] '[[아미 작은 우주인]]' (1995년판의 타이틀은 '아미 작은 우주인 - 아담스키,마이어를 능가하는 UFO 체험', 벚꽃도도 고화 장정 한 것은 2000년판, 2005년 문고판)은 우주인 아미에 이상의 사회·삶의 방법을 배우는 책이며, UFO 신앙·체널링의 계통에 속한다. 우주인, 우주 존재를 받드는 종교는 신지학의 영향을 볼 수 있는 것이 적지 않고, 650만 년 전에 금성으로부터 내려선 호법 마왕존을 우러러보는 교토 [[구라마야마]]의 [[안마홍교]] (1947년 -)도 신지학의 계통이다.
 
또, 영매 카민즈에 의한 '마이어스의 영계 통신'에서는 '그룹·소울' ([[류혼]])설<ref>유럽에서는 [[장미십자회]]에 의한, 그룹의 정신적인 집합적 의식, 또는 같은 이상을 공유하는 것에 의해서 어느 집단이 보관 유지하고 있는 집합 의식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에그레고아' 등, 류혼에 유사한 개념을 볼 수 있다.</ref>이라는 영혼설이 주창되어 현재의 심령주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마이어스는 생전, 인간의 식역하의 부분 (무의식)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 연구했지만, 스스로의 사상을 사후의 세계에서 깊게 한 것으로 여겨진다. 영혼은 각각 그룹에 속해, 산 체험을 자신만이 아니고 그룹 전체로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경험을 그룹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그룹 내의 개혼은 몇 번이나 영원히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영적 진화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이론으로, 불교 등에서 보이는 윤회전생과는 큰 폭으로 다르다<ref name="후지노">[http://www2.kokugakuin.ac.jp/letters/examinee/zuihitsu/fujino.htm 후지노 케이스케 '영국 심령주의와 마이어스'] 국학원대학</ref>. 마이어스의 영계통신에서는, 붓다의 사상은 '생 자체의 부정'이라고 비판되고 있다<ref>[http://www.k5.dion.ne.jp/~spiritlb/3-4. html 유심론으로부터의 불교 비판 마이어스 통신에 의한 '불교자의 사후의 나메카타']{{깨진 링크|url=http://www.k5.dion.ne.jp/~spiritlb/3-4. }} 도쿄 정신적·연구실</ref><ref>당시의 유럽의 불교 이해는 '해탈'을 '영혼의 소멸'이라고 하는 등 오해가 많기 때문에, 어떠한 불교 이해에 근거한 의견인지는 불명하다.</ref>.
 
==현대의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