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아낙스: 두 판 사이의 차이

아스티아낙스의 죽음 또는 그 운명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나뉜다. 아스티아낙스는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에게 붙잡혀 트로이 성벽에 던져져 죽임을 당했다고도 하고,<ref>[[파우사니아스]]. 제10권 25..4</ref> 네오프톨레모스가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를 죽일때 이 아이를 곤봉 대신 사용하여 죽였다고도 한다. <ref>한 토기에는 이 네오프톨레모스가 프리아모스를 죽이는 장면을 묘사하였다.[https://en.wikipedia.org/wiki/File:Amphora_death_Priam_Louvre_F222.jpg] </ref> 또한 아스티아낙스는 곤봉으로 죽였다고도 하고, 다른 그리스 장수에 의해 트로이 성벽에서 던져졌다고도 하며 우물에 던져져 죽었다고도 한다. 그를 성벽에서 던진 것은 [[네오프톨레모스]]라고도 하고, 다른 설에는 [[메넬라오스]] 또는 [[오딧세우스]]가 던졌다고도 한다. 또다른 전설에는 [[메넬라오스]]는 아스티아낙스를 살해하는 것을 반대했다는 전승도 있다.또다른설에는 트로이가 멸망하기직전에 병에걸려 죽었다는 전승도있다

 

 

=== 아스티아낙스 생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