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두 판 사이의 차이

[[2007년]] 고어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을 때 일부 사람들(특히 미국 내 강경 보수 진영)은 “말만 앞세우는 작자가 노벨상을 받았다”며 노골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평소 절전형 형광등을 쓰자고 역설하고 다닌 고어가 2006년 미국 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소비량의 20배에 달하는 전력을 사용하여 물의를 빚었다.<ref>[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70302083414687&cp=joins 고어의 불편한 진실] {{웨이백|url=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70302083414687&cp=joins |date=20111102205423 }}, [[중앙일보]], [[2007년]] [[3월 2일]] 작성</ref> 결국 그해 말, 그는 그의 집을 환경친화형 주택으로 개축(리모델링)하였다.<ref>[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071216193505727&cp=hankooki 위선자 비난 받던 고어, 저택 환경친화적으로 리모델링], [[한국일보]], [[2007년]] [[12월 16일]] 작성</ref>